
전라남도에서 2025~2026절기 한랭질환으로 8명이 신고되었고, 이 중 2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고된 환자 전원이 65세 이상 고령층의 저체온증 환자로, 전남도는 고령층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어 즉시 초동방역에 착수했다. 해당 농장은 4만9천여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이며, 산란율 저하 증상 신고 후 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되었다. 고병원성 여부는 최종 판정 중이며, 전남도는 이동 제한, 소독, 예찰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선제적 살처분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광주 지역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민생경제 회복, 도민 생활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7대 분야 105건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인상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농업·축산 분야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상향 및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확대,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 어복버스 운영 및 태양광 주택 전기난방 지원, 관광·문화·체육 분야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및 청년 문화예술패스 확대, 복지·인구·여성 분야에서 출생기본소득 개편 및 먹거리 패키지 지원, 안전·건설 분야에서 대중교통 환급 지원 확대 및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일반행정·교육 분야에서 항공캠프 운영 및 법률 상담 확대 등이 포함된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해남읍 복평리에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이 센터는 축산농가에 필수적인 기자재를 한곳에서 구입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시스템 및 물류 장비 구축으로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 축산 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역 축협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농식품 유통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기반 구축 및 품질 관리, 브랜드 쌀 육성 및 판매,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완도군은 특히 온라인 유통 활성화와 농산물 안전성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갯벌에서 자생하는 큰비쑥 추출물을 활용한 피부 개선 화장품 시제품 3종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큰비쑥은 미백, 항염, 주름 개선, 보습 등 피부 개선 효과가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등재되었고 건강기능식품 소재 등재도 추진 중입니다.

전라남도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2028년까지 14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남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현재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255개로 확대됐다.

전라남도가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16억 원을 투입하여 119개 지구를 개선한다. 이는 풍수해 생활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등 4개 분야를 포함하며,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신규 사업 27개 지구에 21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전남도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사업 추진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전남을 실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관광 분야 국비 712억 원을 확보하여 남해안권 세계적 관광지 개발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확보된 예산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 착공, 섬 방문의 해 운영, 영광 백수해안, 완도 해안도로, 고흥 선셋가든, 여수 뷰티·스파 웰니스 관광 거점화 등 27개 세부 사업에 투입된다. 또한, 섬 반값 여행, 섬 특화 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화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전남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영암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현지 여행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활용한 상호 교류 및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간 연대 강화와 전남 관광 홍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복지 공직자들이 영암군의 통합사례관리 우수 사례를 배우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벤치마킹 행사를 가졌다. 영암군은 복합 위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 체계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영암군의 선진 사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22개 시군 농업재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설하우스, 과수시설 등 취약 농업시설의 예방 관리 방안과 재해 유형별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농가 피해 신고부터 복구비 지원 절차까지 행정처리 방안을 교육하여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