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중국 운남성 곤명에서 현지 여행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활용한 상호 교류 및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 간 연대 강화와 전남 관광 홍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세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세한대 사업단은 이용자 중심의 과학적 서비스 제공, 안정적인 청년 인력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른자세 프로그램'의 목표 초과 달성, 일상돌봄 신체건강증진 서비스 기여, 청년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 중소기업 합동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술 개발, 경영 혁신, 노사 화합, 숙련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포상했다. 특히 ㈜에이비알은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기술 상용화로, 두원기업㈜은 29년간 무분규 노사 문화 정착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15년 이상 기업 활동을 이어온 6개 기업이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5명의 전라남도 명장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인정받았다.

나주시가 총 1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시장 현대화를 통해 축산 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한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라남도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된 사업비로 나주축협 가축시장의 증축, 개축,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하며, 이는 지역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 육성과도 연계되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전라남도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담양군은 특히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기관장 중심의 청렴정책추진단 운영, 청렴마일리지 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보건소가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구축, 예방접종 사업 추진, 신속한 역학조사 및 현장 대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2025년도 지적재조사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 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이 '2025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산업과 인구 구조에 맞춘 일자리 생태계 구축,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을 통한 사업비 확보, 6대 핵심 분야 일자리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일자리 경제 한마당' 투자유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8개 기업과 투자 및 고용 협약을 추진하여 2개 기업으로부터 69억 9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372명의 고용을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암군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 투자 유치 역량을 입증했다.

나주시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해외 쌀 수출, 브랜드쌀 육성, GAP 인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내년부터 전남 최초로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40%까지 확대하는 '순천형 치매 돌봄 지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기존 치매치료관리비 및 정밀검사비 지원과 더불어 위생소모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취약계층 치매 어르신 2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 나주전력기술교육원 운영, 다양한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4,52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1개 기업과 4,37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497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