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지적행정,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지적재조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토지 관련 행정 전반을 평가했으며, 여수시는 지적측량 정확성, 부동산거래 관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도로명주소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하며 식량·원예, 농식품유통, 축산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 10만 1천700여 명에게 지급한 203억 원 규모의 행복바우처를 연말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20~80세로 확대되었으며,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이월이나 전환 없이 자동 소멸된다.

전라남도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의 역사성과 생활문화 다양성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고흥 무열사 고문서는 조선 무반가문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오경식 장인은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을 온전히 계승한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등 3종목의 무형유산도 신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민원 거부나 불채택 통지를 받은 국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업무 처리를 재요청하는 제도로, 전남도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TF 구성 및 악취저감 추진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총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여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발맞춰 시군과 협력하여 후보지 발굴, 주민 컨설팅 등 공모 준비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계통 연결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활용 및 ESS 연계, 대출 담보 요건 완화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전라남도 광양의 유기질비료 전문기업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까다로운 일본 비료 시장에 처음 진출하여 '토비타 골드' 비료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 이는 기업의 품질 개선 노력과 전남도의 맞춤형 수출 지원이 결합된 성과로, 지역 친환경 농자재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봉강친환경은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2026년까지 일본 수출 물량을 5만 포로 확대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산업과 이차전지·첨단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의 인프라 강화에 필요한 국비 2,103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회복, 친환경 전환, 신시장 개척,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가 빛가람초등학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전남 최초로 초·중·고 IB 교육과정 전 단계를 갖춘 지역으로 발돋움하며 미래형 공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탐구 중심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나주를 국제 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도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나주에서 '2025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주민주도형 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가치연구소 봄 대표의 강의와 함께 나주 봉황대실마을의 에너지자립·탄소중립 체험마을 운영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학습이 이루어졌다. 전남도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자치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핵심 축으로 시군과 협력하여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시, 화순군, 여수시, 완도군도 각각 수상하며 전남도의 복지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6년 만의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행정으로 도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