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 1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체납 임대료, 이사비, 필수 가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벨라시타 쇼핑센터에서 '수도권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21개사가 참여하여 장어, 조미김, 박대 등 10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해 2억 4천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기간을 3일로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이 부안군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전 및 증식을 위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전북 담소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과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후계목 생산을 위한 증식 재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고창 동백나무 등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수목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지역 먹거리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2026년 먹거리 숙의기구'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 17세 이상 전북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7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정책 제안서 마련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숙의기구는 16건의 정책 의제를 발굴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가와 함께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주최하고 고창군이 주관한 제16회 전북시군연맹노사한마음 대회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6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발전기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상환 조건을 완화한다.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높이고 상환 기간을 늘려 영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저출생·영유아 감소에 따른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의 해산 특례 및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의 목적사업 전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운영이 어려운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필요 복지 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운영하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섰다. 사진 전시, MZ세대 맞춤형 체험 콘텐츠,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올림픽 유치 의지를 알리고 국제 교류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열어 완주군의 피지컬 AI 실증단지 지정, 진안군의 산악 자율주행 이동수단 시범사업, 고창군의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특례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전북특별법 개정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예식 지원사업 '전북, 마이웨딩'이 전라감영에 이어 도립미술관에서도 두 번째 결혼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결혼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도청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도립미술관, 전라감영 등이 현재 운영 중이다. 이번 도립미술관 예식은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결혼식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공공예식 공간을 확대하고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개·폐회식, 교통, 숙박 등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95개 정량지표 100% 충족으로 전국 도부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등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자치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주효했으며,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도 및 시·군에 배분되고 유공 공무원 포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서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