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학습도시, 지역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대학 및 기업과의 별도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50+ 교육, 지역교류, 스마트폰 교육 등이며, '로컬 학습 시대를 여는 동고동락 학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한옥의 정취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예촌은 단순 숙박시설을 넘어 MICE 행사 개최 및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 체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지급 초기 혼잡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 강화와 민원 처리 속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가구 소득 하위 70%인 도민 12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급률은 64.7%로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로 빠른 집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식품안전정보원 등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농생명바이오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우수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유통, 금융, 안전관리 기능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다.

정읍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이 정읍천 일대 홍수 취약지구 안전 점검과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 위험 요소,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폈으며,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상융합기술(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전북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기획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 AI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춰 지역 맞춤형 AX 사업화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동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 전문가 컨설팅, 제작 시설·장비 인프라 활용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굴된 과제는 국비 및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드론·AI 등 실생활 및 취·창업 연계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0학점 이수 시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정세 불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여 신속한 정책 체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패키지'와 실직자 대상 '새출발희망지원금'이다. 이번 추가 확보로 전북자치도의 2026년 관련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다.

남원시가 전북 최초로 조성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악취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설 규모를 확장하여 새롭게 개장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 분리, CCTV, 가로등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거주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보험료 전액 지원을 받으며, 국방부 보험이나 개인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입원, 수술, 골절, 화상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위로금, 중증질환 진단비까지 포함하여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만 2,900여 명에게 5억 5천만 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며, 올해 1분기에도 47명에게 4천 9백만 원 이상이 지급되었다. 도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에게 현장 홍보를 강화하여 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130명의 인턴을 선발하여 2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 체험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택관리공단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2일까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5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역·터미널, 관광지, 시가지 주변 편의점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 아동 판매 금지, 가격 표시, 24시간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등록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