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고사목 제거 중심에서 수종 전환 중심으로 방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총 1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수종 전환 등을 추진 중이며, 산림 부산물은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방제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창업기업 IP 나래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IP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소규모 농경지 국가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본격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30만㎡ 이상 50만㎡ 미만 농경지도 국가 재정 지원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재해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도, 올림픽 유치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회 연계 홍보 및 분위기 확산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진안군의 스포츠 개최 역량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영유아 가정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행복지수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경감을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편의점주와 협력하여 유휴 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음료 및 간식 등을 제공하여 근로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상생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전북자치도가 북미 유통망 연계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수산식품의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이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세부터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국비 전액 지원과 함께 실습비, 영농재료비가 지원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스마트팜 자금 융자 신청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진안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건설기계 운전, 건축목공, 원예심리, SNS 마케팅 등 직업 역량 강화 과정과 환경 교육, 부동산 재테크, 스피치, 도자 공예 등 문화 예술 과정 등 총 12개 과정에 210여 명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