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4일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2028년까지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교와 인접한 공원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영어 특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는 3월 5일 공모안 접수 후 3월 12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 및 현장 점검을 위한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원 숙원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충남도와 함께 다자녀 산모의 건강 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이 사업은 충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소진 시 신청 가능하다.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 내 요양기관 이용 시 입원료, 수술·처치료, 검사료, 진찰료, 주사료, 투약·조제료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041-750-4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3대 기조로 삼아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 및 교통망 확충,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을 병행하며, 도시 재생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부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오는 1월 3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목가적 전원'을 부제로 2026년 시즌 첫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엘가 첼로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6번 '전원' 등을 선보이며, 첼리스트 김민지가 협연자로 나선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 합동점검에서 지역계획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비도시지역 군계획시설 결정, 군관리계획 결정 동의율, 지역계획분야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가 충남 시·군 최초로 본청,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공주시가 충청남도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합동평가에서 도시계획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주시는 비도시지역 계획 재정비를 통해 공공기관 및 산업시설 입지 기반을 마련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평가받았다.

보령머드테마파크가 개관 이후 국제회의 및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누적 680건의 행사 유치와 10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적극적인 홍보와 시설 개선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2025년과 2026년에도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하며 보령시를 관광·MICE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867억 원을 투입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제 초소 운영, 구제역 백신 지원, 가금 질병 예방 백신 지원, 축산물 작업장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남해군이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장충남 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민원 혼잡 완화를 위해 본청 인력을 지원하고,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산시는 지역업체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 제안,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장려,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