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면담하며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도5호선 시점 변경, 국도3호선 조기 확장, 체육시설 조성 시 녹지비율 완화 등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인력 증원 등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중앙부처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냈다.

부여군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 돌봄 지원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4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월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영유아 가정 중 양육 공백 우려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신청은 아동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유사 사업 중복 수혜는 제한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아산 대규모 복합 돔구장 건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K-팝 공연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기폭제 마련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돔구장이 K-팝 공연 경제 효과 극대화와 더불어 야구, 축구, 아이스링크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며, 천안아산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원 마련은 민간 투자 유치와 외국 자본 도입 등을 통해 국비·도비·시군비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며, 돔구장 건립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충남도가 예산군 봉대미숲에서 120여 명과 함께 숲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식재된 나무 집중 관리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림목 우드칩 멀칭 및 산지정화 활동이 진행되었다. 우드칩은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토양 양분 제공, 수분 유지, 잡초 발생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충남도는 숲가꾸기 사업이 산림 자원 육성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2025년 충남 좋은가축선발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 장려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가축 관리 시스템과 축산 경쟁력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축산 농가 2곳도 개별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논산시 축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논산시가 '2025 충남 논산 국방산업육성포럼'을 개최하고 AI 기반 첨단 국방 및 K-방산 선도를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 국방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논산이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와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아산FC가 2025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아산시는 재정 건전화와 운영 구조 개편을 전제로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고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구단은 2026년 지속 가능한 선수단 운영과 수익원 다각화를 통해 '작지만 강한 팀'을 만들고 시민구단으로서 신뢰 회복에 나선다.

충남 서산시가 성봉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동물매개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사회적 행동 향상에 기여하며, 충남도 내 15개 지자체 중 서산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조성희 신성대 교수와 신동윤 안산대 교수가 주축이 되어 4주간 총 28회 진행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독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가 건양대학교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초·중학생 대상 '청소년 DX(디지털 전환)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초등학생은 주말, 중학생은 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AI 기반 스토리보드 및 캐릭터 제작,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은 ChatGPT, Canva, Dall-E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게 된다.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된다.

충남도는 21일 '2025년 충청남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포상했다. 올해는 도의회 의장상이 신설되었으며, 서산시와 예산군이 기관 표창을, 38명의 개인 및 공무원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절전노트 경진대회와 에너지 퀴즈대회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2025년 11월 21일 보령시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섬문화예술플랫폼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플랫폼은 섬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예술 창작·전시·교육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와 연계하여 섬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2025년 11월 21일 보령시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섬문화예술플랫폼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플랫폼은 섬 고유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예술 창작·전시·교육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통해 서해안 섬 문화예술의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