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충남권 산업 디지털 전환(IDX) 및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제 인증 체계 연계 지원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기반 산업 분야의 적합성 평가 및 실증 인프라 조성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이 공유되었으며, 국제표준 인증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상담 및 자문이 제공되었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해미면에 20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농촌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공동생활홈은 1인 1실 주거 공간과 다양한 공동이용 및 편의시설을 갖추며, 서산시복지재단이 운영을 맡아 공동체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충남 최초로 자활사업만을 위한 독립공간인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를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현재 다양한 사업단이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충남도 외국인정책과가 지역 특화형 이민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 지원,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논의를 목표로 하며, 외국인 주민 현황 및 정책 과제, 지역사회 통합 지원 방안,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교향악단이 내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포의 전원교향곡'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2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아산시 농가들이 '2025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한우 경산우 부문 최우수상과 암송아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남 축산업의 중심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 고취와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보육기업 큐에이씨가 아산시에 충남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건강음료 및 보조제 개발·생산을 본격화한다. 큐에이씨는 진흥원과 협력해 레몬생강차를 출시했으며, 아산시 로컬 상품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 기획 및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장어 유래 성분 건강보조제 개발도 논의 중이며, 이는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의 일환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회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한우와 젖소 부문별 우수 농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 공유, 수해 피해 농가 위로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래 축산 체험 기회와 축산 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축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 축산환경관리원 이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한 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충남도가 천안아산역 일대에 5만 석 이상 규모의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목표로 1조 원을 투입하며, 프로야구 경기, K팝 공연, 전시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천안·아산을 K팝 글로벌 거점 및 문화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부가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가 홍성군에 국내 화재안전 산업을 선도할 진흥시설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화재 분야 특화된 성능 시험·평가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판로개척까지 통합 지원하며 지역 화재안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가 당진항 일원에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이 단지는 자동차 정비, 검사, 전시, 보관 등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친환경 인프라를 갖추며, 연간 6조 5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8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가 내수면어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내수면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 양식 기반 확충 및 수산식품 산업화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현황 진단, 정책 발굴, 스마트 전환 및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김태흠 지사는 내수면어업의 높은 잠재력을 강조하며, 스마트 양식 전환 및 관광 연계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