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30일부터 이틀간 '제45회 충남 시·군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도시정비 정책 등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축제에 참여하며 도내 도시들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가 재정난으로 임금 미지급 사태를 겪고 있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에 예비비 27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선수단의 생계 안정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충청남도 역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교부했으며, 구단은 자구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와 충청남도가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도비 지원을 확약했으며, 총 2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430면의 주차장과 옥상 광장을 조성하여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군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가천 다랑이논, 충렬사 등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군은 대장군지의 사적 지정, 안전시설 설치, 주차장 증설 등을 요청하며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7일 국화 재배 전문가 60여 명과 함께 '국화 신품종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프레이형, 스탠다드형 등 총 70계통의 신품종 후보가 선보였으며, 전문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5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품종은 연말까지 품종보호 출원을 마치고 농가 보급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5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희망드림 판매전'과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천안독립기념관 판매전에서는 우수 수산물을 10% 할인하며, 당진시 일대 상생할인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공주시가 충남대학교와 스마트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주시의 스마트농업 정책 지원과 충남대의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청년 창업농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우호협력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나라현에서 K-팝을 중심으로 한 '비욘드 더 네이션'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측 지사는 '교류 강화 공동선언'을 통해 미래 세대 중심의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우호 관계를 다지기로 약속했으며,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기회로도 활용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회담을 갖고, 양 지역 주민 간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 협력과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충남-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에 앞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우호 교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산시가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전통시장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정과 직원들이 참여해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아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알렸다.

충남도가 23-24일 보령에서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충남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종사자 격려와 현장 경험 공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 특강,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합덕제 국화전시회와 연계하여 충남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국화 화분 나눔,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