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철도 소외지역인 남해군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도망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원 측은 지형적 한계와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으로 궤도 없이 운행 가능한 '트랙리스 래피드 트랜짓(TRT)'과 같은 경량·비궤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남해군은 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철도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10월 18일 논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충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화합의 축제'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등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충남도가 보육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가 18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충남도민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미술관 건립 등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충남의 문화융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정체성 수립을 위해 '2025 미술 명사 워크숍' 3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반전의 미술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프랑스와 영국 미술관 사례를 통해 미래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계와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금산군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4~47개월 영유아를 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4촌 이내 친족을 통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받을 경우,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의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논산시를 방문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논산의 강점인 국방, 유교문화, 선진농업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과의 대화와 공공산후조리원, 스마트 축산단지 예정지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으로 충남도와 논산시의 협력이 강화되어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 청소년 40명이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태안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충남 최초로 운행된 예산군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버스'가 통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누적 이용객 2만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2026년까지 안정적인 운행을 약속했다.

충남안전체험관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안전체험관'으로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은 생활, 교통, 재난 등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실제 버스 및 지진 상황을 재현한 시설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놀면서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시가 오는 18일부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며, 최정 9단과 신진서 9단의 사인회 및 특별 대국이 보령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함께 열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기존 문자(SMS)로 제공하던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경보 알림 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환한다. 이번 전환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 발송 예산의 약 72%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전환되며, 카카오톡 미사용자는 문자로 계속 수신할 수 있다.

충청남도가 도민 안전 강화, AI 산업 생태계 구축, 농업 구조 개혁 등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안은 재난상황관리과, AI육성과, 건설본부 북부사무소 등을 신설하고, 통합돌봄팀과 스마트농산업팀을 보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2월 31일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