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지난 1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충남 15개 시군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충남 자활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14일 2차 중간보고회를 열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오는 11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과 도민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의 김, 감태 등 수산식품이 독일 아누가(ANUGA) 2025 식품박람회에서 3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서산 기린컴퍼니의 감태면은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으로 선정되어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미래 가능성을 입증했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코레일관광개발 등과 협력해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힐링 당진 여행' 2차 프로그램을 11월 1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해선 이용객이 합덕역에 도착 후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 등을 둘러보는 연계 관광 상품으로, 지난 9월 1차 운영 시 70석 완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2차 여행에는 '당진면천읍성 축제' 방문 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실국원장회의에서 '대전충남특별시 특별법' 통과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지역 발전, 21개 기업의 4448억 원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그리고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도정 핵심 현안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1일, 서해선 열차와 충남 투어패스, 당진 시티투어를 결합한 '힐링 당진여행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2만 800원의 가격으로 신평양조장, 삽교호 함상공원, 아미미술관 등 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충남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도민 혜택 제공을 위해 공공 배달앱 '땡겨요'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료 배달 가맹점에 배달비 2000원을 지원하고, 지역화폐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도가 21개 기업으로부터 2028년까지 총 444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천안, 아산 등 6개 시군에 공장이 신·증설 및 이전되며, 1316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613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기업들이 충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 금산군 금산지역자활센터의 금산향기사업단이 '2025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인삼청 제품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사업단은 시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되며, 금산군은 앞으로도 자활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이 10월 1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버섯 폐배지를 활용해 비건 가죽 등 친환경 바이오 섬유를 개발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고급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층적 효과가 기대된다.

충남도가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산, 논산, 금산 등 6개 경영체가 참여해 도라지꿀생강차, 논산딸기고추장, 인삼 제품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제품 홍보와 경영체 소득 증진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도 추석 기획전을 통해 22개 경영체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 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에 지난해 3개 과제에 이어, 가전, 반도체, 모빌리티, 철강 분야 총 4개 과제가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팩토리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로봇·장비·센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모델로,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에너지 절감, 작업 안전성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최대 252억 원과 도비를 비롯한 지방비 50억 원, 민간 부담금 133억 원 등 총 43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과제는 △생활가전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검사·물류 최적화 기술 개발(주관기업 쿠첸,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71억 원·지방비 14억 원) △고대역폭 메모리(HBM) 불량 검출 및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비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