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충남도의 일부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도는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오프라인 민원 처리, 과태료 유예 조치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국립공주대·충남대, 순천향대, 한서대가 추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도와 대학의 긴밀한 협력과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 결과로, 도는 AI의료, K항공 등 특성화 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지난해 9,54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1회용품 193만 개 감소와 다회용품 903만 개 사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승용차 4,150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한다. 도는 앞으로도 인센티브 도입,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행정통합 대전·충남 파크골프대회'가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양 시·도의 스포츠 교류를 넘어, 인구 360만, GRDP 190조 원 규모의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하는 행정통합의 상징적인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향후에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가 공주시 곰나루파크골프장에서 행정통합을 기원하는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 시도 선수단 450여 명이 참가해 교류와 화합을 다졌으며, 양측 관계자들은 행정통합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재 양 시도는 통합을 위한 특별법 국회 발의를 추진 중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선발된 작가들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치며, 기획 전시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이번 3기 선발을 계기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6일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안보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업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등 5대 중점 과제를 통해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 정통성 수호와 통일 기반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포털 '올담'을 활용한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충남소방본부가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 통합관리체계 구축' 연구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중점을 뒀다.

당진시가 2025년 추석을 맞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544명에게 1인당 8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내년부터는 지원액을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금산군에서 '미래를 여는 품목농업, 충남농업의 도약'을 주제로 제5회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가 열렸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과 함께 15개 시군에서 전시한 우수 농축산물을 지역 장애시설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충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5일 ‘2025 인구이슈 지역순회 충남포럼’을 개최하여 저출생과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남의 인구감소지역 특성 진단, 풀케어 돌봄정책 소개, 청년창업 지원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충남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