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충남도 및 도내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안군은 수소 생산시설 및 수소발전소 구축 등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태안군 수소도시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산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99.25% 높은 지급률로 마무리. 2차 지급 준비 본격 착수.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특강에서 '일상 속 감사와 진정한 행복의 실천'을 주제로 강연, 행복의 가치와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남해향교의 지역 문화 발전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예산군은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1970∼80년대 기차여행의 감성을 재해석한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220명 탑승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총 4회 운행되며, 예당호 전망대, 수덕사 등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참여자에게는 예산상설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특히 10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예당호 전망대를 포함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가 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제2차 김 산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김 수출 2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138억 원을 투입했으며, 7월 말 기준 수출액은 1억 3100만 달러로 목표치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 내년에는 8개 사업에 194억 원을 편성하여 수출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김 산지가공 집적화센터 및 청년창업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여 생산-가공-유통-수출 전주기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김 산업을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충남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돌봄 사각지대 해소, 고령자 맞춤형 복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목표로 다양한 거점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제공. 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및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 기대.

충청남도는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경제 위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TF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법 제정 추진, 정의로운 전환기금 사업,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등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태안군은 세수 보전, 해상교량 건설,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으며, 도는 에너지전환지원센터를 통해 근로자 지원을 본격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독일 헤센주 경제사절단이 15~16일 충남을 방문해 문화·산업 분야를 시찰하고, 양 기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프로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강조하고,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헤센주 대표단 초청을 제안했다. 헤센주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금산군, 충남도 내 시군과 협력하여 9월 26일까지 농약 유통 관리 합동 교차 점검 실시. 부정·불량 농약 판매, 약효보증기간 경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점검 예정.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

충남 금산군, 2025년 농어민수당 79억 원 규모 지급. 약 1만 3300명 대상으로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 1인당 45만 원씩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 추석 전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카드는 2026년 말까지 관내 가맹점과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16일 당진시를 방문하여 민선8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언론인 간담회, 시민과의 대화, 스마트팜 사관학교 및 당진항 석문신항 현장 방문을 통해 스마트 농업, 해양항만 정책 등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충남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충청남도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항만 안전 연수, 캠페인, 안전시설 특별점검 등을 통해 항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