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9월 8일 충청남도 계룡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정보통신, 문화콘텐츠, 군 문화, 자연환경 등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공유·활용하여 공동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청년 교류, 농·특산물 상생 유통, 정책과 행정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총 13곳으로 늘었다.

예산군,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성공 위해 관광업계에 협조 요청 서한 발송. 관광객 친절 서비스, 위생·안전 관리, 홍보물 비치, 할인 이벤트 등 자발적 참여 독려. 수해 복구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 진작 기대.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로 우수상,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전면 전환'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행정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배차 시스템과 다양한 호출 방식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인 행복버스, 서산 특유의 도농복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관제 시나리오를 적용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상 사례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아산시, 충남 최초 '일괄가입방식 수출 단체보험' 시행으로 수출기업 지원 본격화. 수출실적 2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대상, 무역거래 위험과 손실 보장. 10일부터 356개 기업 자동 가입, 연간 2만~5만 달러 보장.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 확대 예정.

충남도와 중국 강소성 생태환경청 방문단이 환경행정교류회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04년 협약 체결 이후 36차례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발표, 경험 공유,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충남4-H연합회는 4일부터 6일까지 보령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제48회 충남도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는 스마트팜 조성 및 청년농 정착 지원 계획을 밝히고, 고령은퇴농연금제 강화 및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안전관리 교육, 농산물 전시,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충남 농민 2,000여 명이 천안에 모여 ‘2025 충남농민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충남농업의 미래 비전과 농민 권익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천안시 광덕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정대전환! 농업대개혁! 힘내자 충남농민!’을 기조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충남 부여군,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83억 원 확보, 은산리 도시재생 본격 추진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신장장애인(심한 장애 등록자)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투석혈관 수술비는 1인당 연 2회, 회당 20만 원까지, 신장이식 검사비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5년 9월 1일 이후 발생한 의료비에 한해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아산시는 9월 자살 예방의 달을 맞아 천안아산역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울증 검진, 고위험군 상담, 정신건강의료기관 안내 등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돌봄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보령시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생태관광 활성화 컨설팅을 받게 된다. 보령시는 소황사구, 원산도, 고대도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생태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국토부 '2025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천안 병천면, 서천 장항읍, 예산 예산읍 3곳 선정. 4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 지원받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예정. 쇠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