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도내 8개 수산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위해 '2025 중국 상품홍보회' 개최.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개월 및 1주일간 진행되며, 현지 시장 설명회 및 시장조사도 병행하여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등과 면담을 갖고 적조 피해 예방 예산 지원 확대,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 풍랑주의보 발효 시 출항 가능 해역 추가 지정 등 남해군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을 약속했다. 장 군수는 이 외에도 청년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 남해안 초광역 해양연결망 구축,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등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29일 제주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군 방제 실무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방제 우수 사례 지역인 제주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방제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에는 제주도의 성공적인 방제 전략, 주요 산림병해충과 돌발해충의 생리·생태 및 피해 증상, 피해목 제거, 항공방제, 나무주사 등이 포함되었다. 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내 소나무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이달 기준 3447그루로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다.

충남도가 베트남 떠이닌성 떤따오대와 연암대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두 대학은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 등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두 대학의 발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암대는 앞서 호치민 농람대와도 스마트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남문화원연합회는 논산문화원이 '2023년 올해의 충남문화원상'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논산문화원은 문화학교 35강좌 운영, 문화재 답사, 문화 공연 관람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논산단오, 논산 문화의 날 등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시민과 가까운 문화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논산문학제를 통해 논산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상문화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영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8일 충남도민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충남도,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 임박(9월 12일) 앞두고 신청 독려. 28일 0시 기준 도민 98.3% 신청 완료. 1인당 18~45만원 지급, 사용기한 11월 30일. 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 2차 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 제외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예정.

충남도는 27~28일 태안에서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중앙정부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 충남도 노동정책,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과제 발굴 및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예산군, 2024년 합계출산율 1.046명으로 충남 7개 군 중 1위 달성. 전국 평균(0.748명)과 충남 평균(0.883명) 크게 웃돌아. 도내 최고 수준 출산·육아지원금, 내포보건지소 출산·영유아 건강팀 운영 등 출산 장려 정책 효과.

아산시가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2년간 방치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 부지를 주민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여 특별부문 협업우수상을 수상했다. LH와의 5번의 소송 끝에 아산시가 승소했지만,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되자 9급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LH와의 협업을 통해 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시 재정 부담 없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7일 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6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인권보호관은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8월 26일까지 2년간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첫 회의에서는 이전 기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연암대학교와 협력하여 40대 이상 퇴직 예정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귀농귀촌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교육생 모집 및 과정 기획을 담당하고 연암대가 교육 운영 및 예산을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로, 11월까지 21개 과정, 531명에게 스마트팜, 드론, 농업기계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제4기 충청남도 공공건축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제4기 운영 방향 공유, 총괄건축가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됐다. 제4기 운영 방향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건축가 참여 강화, 사업계획 사전검토·심의·공모 등 단계별 자문 체계화,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강화, 우수 공공건축가 포상 및 정책 제안 활성화 등이며, 주민친화형 소규모 건축, 목재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충남형 공공건축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