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호우 특보에 따른 긴급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충남 지역에는 호우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도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를 실시 중입니다. 현재까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17곳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홍성군의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등 관광 정책 현장을 점검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재시동을 걸었다. 홍성 지역 바닷가는 기존 관광지에 새로운 관광 자원이 더해지며 서해안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는 서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경관 명소화, 남당항 복합문화 해양 관광 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충남도, 지역 건설기업 하도급률 확대 위해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형 건설사에 지역 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 협조 요청.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소개 및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 입찰 참여 확대 등 협조 요청. 공동하도급 참여 등 대안 제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대형 건설 현장 방문 및 현장 의견 수렴, 신뢰 건설기업 소개 등 지역 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사업의 중간 성과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사업 추진 상황 공유 및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늘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농촌체험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농촌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늘봄학교 정책 이해, 프로그램 기획, 맞춤형 교육 설계, 안전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연수를 지속 추진하여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명절 앞두고 도내 농산물 150건 대상 잔류농약 검사 강화. 배추, 사과, 시금치 등 30여 품목 대상으로 470여 종 농약 성분 검사. 부적합 농산물 발견 시 회수·폐기 및 생산자 안전교육 실시 예정.

충남도, 데이터 품질 향상 위해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족. 도내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담의 데이터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 데이터 수집·활용, 데이터 분석·시각화, 데이터 개방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며, 만족도 조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데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 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 등을 제시.

충남도는 13일 ‘2025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통해 강경미곡창고 아트플랫폼 조성,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청양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 등 3건의 지역발전투자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은 유휴공간인 강경미곡창고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며, 행복타운 조성사업은 근로자 임대주택과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문화·생활 SOC를 결합한 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지역 활성화를 추진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점박이물범 10개체가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확인됐다. 가로림만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보호생물구역으로, 점박이물범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산군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1기생 정힘찬 씨가 제3기 충남도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정 씨는 센터 임대농장에서 딸기와 상추를 재배하며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1500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실습과 교육을 제공하며 농업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청년농업인 학습단체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공주시 청년농업인 3명이 ‘충남 제3기 우수 청년농부’로 선정되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3호선 남해 삼동~창선 건설공사 조기 추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낭만남해 관광도로' 지정,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차량 안전대책 마련 등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