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본부는 2024년 상반기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총 1062건의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70건(44.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담배꽁초 투기, 불씨·화원 방치, 쓰레기 소각 등 일상생활에서의 안전 불감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임야 화재 또한 전년 대비 108.9% 급증한 94건 발생했으며, 해빙기 농업 부산물 소각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비주거시설 화재는 469건(44.2%)으로 가장 많았고, 재산 피해는 157억 원(전체 피해의 77%)에 달했다. 화재 발생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가 전년 대비 23% 증가하며 낮 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 해당 시간대 순찰 및 해빙기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7일 도청에서 '마주해요! 전국 희망메시지 캠페인' 전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위한 희망 메시지 작성, 10월 서울 코엑스 대국민 캠페인 현장에 전시 예정.

충남도는 6일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농업·농촌 구조 개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수출 확대 등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가축 전염병 방역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 ‘2025 북중미 수출상담회’ 통해 400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조미김, 멸치스낵, 보령머드 화장품 등 도내 해양·수산분야 중소기업 6개사 참여. 미국과 멕시코에서 수출계약 성사, 보령머드 화장품은 멕시코 유통채널 입점 확정. 현지 시장조사 및 KOTRA, 중진공과 협력 통해 북중미 시장 진출 지원.

충남도는 청년농 생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충남 청년농 유통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의 청년농 유통 지원 정책 설명과 우수사례 공유, 현장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온라인 판매 성공 사례 발표와 함께 출하처 확보, 정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청년농들의 건의 및 개선 요청이 있었다. 도는 지속가능한 충남 농업을 위해 청년농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시와 충남도는 금강수목원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시민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의 국유화를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시에 위치하지만 충남도 소유로 남아있었으며, 최근 충남도가 연구소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되어 왔다. 세종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휴양림 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국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캐릭터 ‘워디가디’의 탄생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워디가디왔숑’을 5개 국어로 제작,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곡과 보컬을 제작하고, 재단 직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지역색을 더했다. 뮤직비디오는 도와 재단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향후 국내외 관광 박람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 폭우 피해 도민에 특별지원금 232억 원 신속 지급. 주택, 농업, 소상공인 분야 지원. 정부 지원에 더해 도와 시군 추가 지원.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선제적 조치. 주택 최대 1억 2천만 원, 소상공인 최대 900만 원 지원. 김태흠 지사, 피해 도민 신속한 일상 복귀 위해 빈틈없는 지원 강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는 최근 폭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하고 수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협회 회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의 토사 제거 및 비닐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제공했다.

충남도와 ㈜은하수산이 당진 석문간척단지 내 ‘충남 수산식품 집적지구(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산식품 클러스터에서 생산·가공된 새우의 우선 구매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충남도 하계 행정체험연수 대학생들이 호우피해 농가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산업 체험을 진행했다.

충남 예산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봉산면, 예산읍, 광시면, 신양면, 덕산면, 대술면 등 여러 지역 주민들이 마을회관이나 친척집으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