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는 폭염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민감대상 안전확인, 취약지역 순찰, 무더위쉼터 점검, 저감시설 운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해복구 현장에 냉방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막심. 현재까지 사망자 2명 발생, 응급 복구 작업 진행 중. 공공시설 피해액 2,584억 9,400만 원, 사유시설 피해액 1,038억 5,800만 원으로 집계. 이재민 235세대 372명 발생, 임시 주택 지원 계획 수립. 응급 복구는 76.7% 완료, 인력 및 장비 동원하여 복구 작업 지속. 심리 지원, 건강 관리 등 이재민 지원 활동 병행. 응급 복구비 76억 5천만 원 지원, 도로 통제 구간 발생.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중 독일 프레틀그룹 계열사인 레푸드라이브와 엔드리스를 방문하여 선진 제조 시설을 시찰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프레틀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이자 보쉬의 1차 벤더사로, 레푸드라이브는 전기 구동 플랫폼 기업이며, 엔드리스는 발전기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김 지사는 각 기업의 생산 과정과 경쟁력 등을 살펴보고, 앞서 프레틀그룹 대표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원 82명과 소방공무원이 7월 26일 충남 예산군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침수된 비닐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폐비닐 수거, 작물 잔해물 처리,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안양시는 최근 폭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에 재난재해봉사단 80여 명과 집게차, 살수차 등 장비를 긴급 지원하여 수해 복구를 도왔다. 안양시 새마을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펼쳤으며, 향우협의회는 이재민 지원 성금 모금 계획을 밝혔다. 안양시는 예산군과 1996년부터 친선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제18회 충남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하여 정보화농업인 400여 명과 함께 디지털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 우수사례 발표, AI 로고송 경진대회, 지역 농산물 판촉전 등이 진행되었으며, AI 활용 온라인 직거래, 유튜브 판로 확대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충남도, 최근 폭우 피해 규모 2570억 원으로 잠정 집계...응급 복구율 65.2% 달성,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중 응급복구 마무리 예상

충남도가 유미코아, 에어리퀴드와 6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유미코아는 천안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생산 능력 확대를, 에어리퀴드는 천안산단 내 특수가스 생산 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이로써 민선 8기 외자 유치 금액은 4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첫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에서 프랑수아 자코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최근 도내 폭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에어리퀴드의 충남 투자에 대한 감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프랑수아 자코 CEO는 탄소 저감과 그린에너지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탄소중립 노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양측은 청년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모색, 내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 논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 폭우 피해 복구 위해 총력… 잠정 피해액 2430억원,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노력

충남도는 2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호우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사각지대 해소, 부정 유통 관리 강화 등을 위한 시군 협조를 요청하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 등의 수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폭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기준 방안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침수 피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서포터즈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콘텐츠 제작 기법, SNS 활용 전략 등을 교육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서포터즈 3기를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