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와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금강하구와 유부도 인근 해상에 유입된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전북도의 어장정화선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충남도의 환경정화운반선이 운반하는 방식으로 협력하여 약 100여 톤의 해양쓰레기 처리에 나섰다.

충남 태안군에서 10월 18일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9월 17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간식, 메달이 제공되며, 다양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합리적인 감리 요청, 소규모 공사 설계 기준 적용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 등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공정한 지원을 약속하며 발주청-감리-시공사 간 교육 확대, 충남개발공사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독려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5 독일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현지인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습니다. 홍보관 운영, 맞춤형 관광 상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충남을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고, 금동대향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남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6000여 명을 동원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부터 20일까지 3940건의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으며, 21~22일에는 예산·아산 지역에 소방공무원 500여 명과 의용소방대원 1400명을 투입하여 복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회복 지원 차량, 폭염 대응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 7월 24일 공주문예회관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홍박 협연, 글린카, 글리에르, 무소르그스키 작품 연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남 발전 위해 기부금 전달 및 솔바람테마파크 건립 등 활동 전개.

충남 부여군은 1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 설계,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취업 동기 부여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충남도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항구적인 피해 예방 대책 수립 및 추진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특별재난구역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시군 원도심 시장 항구 복구, 침수 농산물 지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충남은 5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김 지사는 변화된 기상 여건에 대비한 항구적인 복구 방안과 특단의 지원을 강조했다.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위해 합동조사단 운영... 2명 사망, 농작물·축산·수산 분야 등 피해 접수,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및 복구계획 수립 예정

충남 지역에 내린 호우로 예산, 태안, 아산, 청양, 보령, 계룡, 홍성, 공주, 부여 등 여러 지역의 지하차도와 세월교, 교량 등이 통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