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지역,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평균 282.8mm의 강우량 기록. 아산(360.6mm), 서산(356.5mm), 당진(376.3mm) 등 서해안 지역 피해 집중. 계룡, 금산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강우량.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베트남 반랑대학교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선문대 디자인학부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아산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계절별 아산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며 아산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민‧학 협력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및 주민 대피 등 총력 대응

충남도는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충남형 고독사 예방 정책' 발굴에 나섰다. 16일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여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표, 정부 정책 방향 제언, 발전 방향 강의, 종합토론 등을 진행했다. 도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사회적 고립 제로화'를 목표로 AI 안부살핌 서비스, 1인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남도,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17일까지 최대 200mm 이상 폭우 예상, 인명피해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 강조

공주시는 16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진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예산군, 7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5년 2분기분 지원사업’ 신청 접수.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 대상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 외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지원. 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 및 근로자의 사회부담 사각지대 해소 기대.

아산시는 15일 충남안경사회 아산분회와 치매 어르신 안경(돋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안경(돋보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 향상, 삶의 질 개선,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협약 내용에는 무료 안경 지원, 시력 검사, 캠페인, 홍보관 운영 협조 등이 포함되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안경사회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아산시는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기준 시험기관 적합성 재심사 통과. 2029년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위 유지하며 도내 닭고기 EU 수출 가능. 엄격한 품질경영과 국제 수준 시험검사로 수출기업 지원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 예정.

충남도는 도민 편의를 위해 7월 17일 도청 민원실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며, 하반기에는 9월과 11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단, 1종 특수·대형 면허 관련 업무와 만 75세 이상 적성검사는 제외된다. 면허증 발급은 다음날부터 가능하며, 이는 경찰서 방문보다 5-6일 빠르다.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490만 명으로 많아 연말 혼잡이 예상되므로, 도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온라인 신청 등을 활용하여 7-8월 중 갱신을 권장하고 있다.

충남도, 여름철 해수욕객 및 해루질 활동 안전사고 예방 위해 드론과 AI 분석기술 활용. 대천해수욕장 일대 16km 구간 드론스테이션 기반 자동비행 및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인파 밀집도, 수영구역 이탈자, 해루질 고립자 등 위험 요소 감지.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속 대응 및 구조 활동 전개.

충남도,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42억 5400만원 추가 투입. 총 50억 6200만원으로 폭염저감시설 확충, 안전파트너 예찰활동 강화, 농어가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에 집중. 폭염 민감대상 맞춤형 대응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