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서울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군은 관광 통합 플랫폼, 철도 교통, 관광 택시, 숙박 시설 등을 연계한 편리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예산군이 구 충남방적 부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해당 부지를 문화·관광·상업·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금산군생활개선회 여성 지도자들이 충남 보령에서 열린 리더십 워크숍에 참석하여 AI 활용, 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과 조직 결속력을 높였다.

당진시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아동·장애인·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원예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년간 운영한다. 이는 당진시가 사회적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며,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제54회 충남 소년체육대회가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정석준 선수는 장애물 60cm 부문과 마장마술 D Class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충남 청양군이 충남 지역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고지대 지형 덕분에 타 지역보다 1~2주 늦게 벚꽃이 개화하며, 특히 대치면 탄정리~장곡사, 장평면 지천리~도림리, 장평면 미당리~청남면 동강리 구간의 벚꽃길이 유명하다. 군은 30년 이상 된 왕벚나무 가로수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병해충 방제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7일 남해군 청사 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73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협소한 현 청사를 대체하여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현재 공정률은 15.64%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남해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충청남도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수기 고지서의 문자 및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산 데이터로 변환하며,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 가치관 등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보령시와 충청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예산군이 군민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AI·디지털 분야 성인, 등록장애인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되어 대학생과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충남교향악단이 오는 4월 17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제20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마에스트로 정나라 지휘와 호르니스트 김형주 협연으로 모차르트와 버르토크의 곡을 연주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충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이번 선정은 센터의 안정적인 과일 조달 능력과 전북 지역 사업 운영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HACCP 인증 시설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공급을 약속했다. 이는 군산 먹거리 공급 영역을 충남까지 확장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