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5 국민팜 엑스포' 참가 등 귀농귀촌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시민과 청년층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충남은 11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공론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6월 23일 동구청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자치구 공감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필요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눠졌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질문과 제안이 제기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중구, 대덕구에서도 순차적으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억 원을 추가 출연하여 총 33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2.6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하나은행과 3억 원씩 매칭 출연하여 72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 출연금의 2배 효과를 기대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백합 우수 육성계통 평가회 개최, 신품종 백합 35종 중 5종 우수 계통 선발. 선발된 백합은 OT백합 1계통, 나팔백합 1계통, 트럼펫 백합 3계통으로 고온과 저온에 강한 적응성, 우아한 초형, 선명한 화색 등 특징. 2026년부터 농가 보급 예정

부여군, 임천 칠산서원 책판과 부여 강동공 일기 충남 유형문화유산 지정

부여군과 충남연구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 상권 침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거버넌스 구축, 문화유산 재해석, 공간 재배치 등을 제안했으며, 상인들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산불 및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14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2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19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MBTI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과 주변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여 자활근로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당진시 면천면, 주거 취약계층에 '희망의 집' 기증 완료.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주관,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졸업생 직접 시공 참여. 10평 규모 목조 조립식 주택으로 사회적 돌봄 필요한 이웃에 희망 전달.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의 소설 '상록수' 친필 원고 9점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1935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상록수'는 올해 집필 90주년을 맞았으며, 당진 필경사에서 집필된 해당 원고는 민족 언론사인 조선중앙일보사의 로고가 찍힌 1차 자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고일 가능성이 크고 수정 및 삭제 흔적이 남아있어 일제강점기 언어 및 문체 연구에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았다. 당진시는 심훈기념관에 해당 원고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건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여 건축위원회의 역할과 심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정책 방향, 위원회 운영체계, 심의 기준 및 검토기준 적용사례 등을 공유하며, '충남형 건축심의 기준' 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충남도는 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발달장애인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