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1인당 35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행정통합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통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민 설명회, 시·도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2026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5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대선 이후 양 시·도 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공론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민관협의체는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라는 비전 아래 통합의 토대를 마련해 왔으며, 재정 특례 부문에서 대구·경북 특례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세 교부 비율을 상향하는 등 특별시 연간 추가 재정 확보액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시도민 소통 방안과 법률안 국회 제출 절차 및 일정 등을 논의하고, 6월 중 시군구 주민설명회를 순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언론매체 홍보, 양 시도의회 합동 토론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7월 중 양 시도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특별법을 정기 국회에 상정하고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해양 쓰레기 전용 수거선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작년 체결된 상생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안산 풍도에서 50여 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충남도는 해양수산부에 전용 수거선 건조 지원을 건의하는 등 깨끗한 서해 바다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전북, 세종과 함께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연계 관광 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며, 홍보관에서는 걷기, 자전거, 종교, 역사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태성 강사의 토크 콘서트도 열려 관심을 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지자체는 연계 관광코스 개발, 공동 마케팅, 관광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서부내륙권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3개년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문화관광재단과 도내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통합 관광상품 개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맞춤형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 표기 준수 등 안내. 5월 12일~6월 15일 특별대책기간 운영. 21년 만에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6월 12일~15일까지 4일간 진행.

장충남 남해군수는 마을 공동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한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마을 공동급식은 직접 급식과 도시락 급식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시간 절약, 농작업 집중도 향상, 마을 주민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 태안군 안기리권역 어촌 개발에 64억 원 확보...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선정으로 어울림센터, 바다품 쉼터 등 조성 예정

충청남도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여, 6월 14일까지 시군에서 점검 완료한 시설 중 69개소를 선정해 확인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반은 전문가 점검 여부 및 결과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은 재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산업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1,362개소를 점검하며 현재 79.4%인 1,082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진행한 세일즈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와의 협력 의향 체결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를 기대하며, 서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을 통해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된 4개 대학의 최종 지정 지원과 아산 배방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더불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예방 및 새 정부 출범 관련 대응, 지방 소멸 대응, 탄소중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충남도는 산림자원연구소를 청양군으로 이전하고, 청양군을 '충남형 관광·연구 복합 산림특화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양읍 일원에 산림자원연구소, 산림교육센터, 수목원,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도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충남형 산림생태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