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상태를 측정하여 정책 기초자료를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1,16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요원 현장 방문 조사 외에도 인터넷 조사, 유치 조사 등이 병행되며, 건강, 가구, 소득 등 공통 항목 56개와 서산시 특성 항목 6개가 조사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12월 확정 후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들의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특히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며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하여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용 요금은 저렴하며, 군에서 택시비를 일부 지원한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충남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여성의 취업 및 창업 활성화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협력망 구축,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사업 공동 운영, 교육 과정 개발 및 지원, 성장 가능성 높은 여성 기업 발굴 및 단계별 지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4월부터 시민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 서점 경영 안정을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충남 인증서점에서 공주페이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읍 산성천 일원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도시숲 달빛거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존 사업 구간과 연계하여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정비하고, 하천 경관 조명 등 범죄예방 시설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간 조도 개선, 보행환경 정비, 자연 감시 효과 유도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가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모 방식이 공약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천안 설립 공식화를 강력히 촉구했으며, 천안시는 교통망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의학 산업 선도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오는 4월 9일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원영석 객원지휘자와 윤은화, 푸레브쿠 뭉크진, 박진희, 이동영이 협연하며, 국악관현악, 정가, 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5,000원이며, 공주시민 및 국악 애호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가 지역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결합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당진시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어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일제강점기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건축 당시의 구조와 마감을 보존하며 과거 농경제 시대의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 중심지로서의 지역적 맥락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합덕백쌀카페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을 확대하여 주민 중심의 문화 거점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나 음봉고 조속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으며, 아산시는 행정절차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아산시의 행정 지원에 화답하며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신속한 설립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음봉고 신설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에 충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60억 원을 투입, 연산면 표정리 120ha 규모 시설농업단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하루 8,000톤의 지하수 공급으로 물 부족 해소,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