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9월 개원 예정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활성화를 위해 27일 지역환경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원 운영 방안 및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2026~2030)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졸업 전 교육원 방문 교육을 핵심 방안으로 제시했으며,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 중구와 충남 부여군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지자체는 지역화폐 활성화, 도시재생, 통합돌봄, 자치분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지역화폐 '중구통'과 '굿뜨래페이'의 안정적 발행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6월 5일까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위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임차인을 모집한다. 군북면 내부리에 위치한 2연동 시설하우스 2개동이 임대 대상이며, 양액제어 공급시설, 난방시설, 관수시설, ICT 기반 생육환경 제어 시스템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금산군 관내 청년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며, 타지역 청년농업인도 금산군 전입 조건으로 신청 가능하다.

충남교향악단,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2년 만에 재회 공연! 9월 29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베토벤, 라이네케, 슈만의 명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 선사 예정.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기간 중 시행하는 ‘교통예보제’가 충남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교통예보제는 공사 구간 정보, 정체 예상 시간대, 우회도로 안내 등을 TBN 대전교통방송과 주요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매일 제공하며, 대전시 공무원이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예산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충남도 추천 우수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강화했다.

예산군, 충남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관광객 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남도청 스마트농업과 직원들이 예산군 사과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적과 작업을 돕는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가는 적과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스마트농업과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청소년 해양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2025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26일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한서대 해양스포츠교육원과 함께 해양안전장비 사용법, 해양조난체험, 생존수영법, 선박탈출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서천 동강중 학생 34명을 시작으로 총 20여 회, 1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충남도는 건축·도시 분야 정책 혁신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 건축도시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건축 행정 체계 개선, 탄소중립 실현 전략, 빈집 활용 방안 등 핵심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민관 협력 기반의 건축·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가 대만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8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퀴즈 이벤트, 체험 활동, 계절별 관광코스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충청남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예술인·문화단체와의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 청년 예술인 일자리 발굴, 서울전시장 참여 확대, 전문예술법인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