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충남아산FC와 '충남 한바퀴' 예산 관광 홍보 진행… 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상설시장 등 방문 및 콘텐츠 제작 통해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홍보 기대

아산시 배방도서관, 충남 시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첨단 정보 서비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플랫폼 역할 수행하며 높은 평가.

충남도와 한국무역협회는 23일 천안에서 ‘2025 수출기업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 재건 사업에 도내 기업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 수익 창출과 한-우크라이나 협력 강화를 기대하며, 국제입찰, 금융기관 프로젝트 활용, 민관 협력 등 다양한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K-품목 공략, 공공 네트워크 활용 등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10년간 10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재건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김태흠 지사는 미·중 갈등 속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긴급대응전담반(TF)을 구성하고 중장기적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충남도,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 '충남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목표로 미술관의 정체성과 철학, 시각 이미지, 핵심 메시지 등을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 전략 구축 예정. 전문가 자문과 도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도민 의견 적극 반영.

충남소방본부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주민, 중증 장애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2가구에 총 3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홀로 3남매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보육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이 포함된다. 2021년 시작된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기부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약 9억 7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7억 6800만 원을 지원했다.

부여군은 7월 2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 '국내 관광 홍보전'에 참여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제23회 서동연꽃축제, 123사비공예마을 등 부여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농업기술원 직원 40여 명이 아산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꽃가루 묻힌 면봉으로 꽃 하나하나에 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민들의 봄철 농번기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아산시는 지난 19일 신정호 지방정원에서 '2025 KBS 전국노래자랑 아산시편'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5천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신정호 정원 공식 개원과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기념하며, 16팀의 참가자와 인기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무대에 올라 '사랑의 트위스트'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 방송은 6월 8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 꽃눈 피해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아산 지역 배 농가를 위해 인공수분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자원봉사 인력 40여 명을 투입하여 배꽃 개화기에 맞춰 적기 인공수분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배 생산을 도왔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수산 경영인을 추가 모집한다.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년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어업 기반 조성 및 경영 개선 자금 지원을 통해 자립 경영을 촉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 경험이 있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어야 한다. 선정된 경영인에게는 어선어업, 양식업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구입 자금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부지(81만 평, 약 3,000억 원 규모) 매각과 관련하여 난개발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부지 개발 방향성 마련과 공공성, 경제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충남도와 협력하여 공공성을 확보한 민간투자자를 발굴하고 시민을 위한 여가·문화 복합 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10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선발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안전관리자들은 농가 방문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농업인 대상 재해예방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