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2026년 충남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평가는 109개 지표 중 9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며, 금산군은 자체 대응계획 수립, 정량지표 점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평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예산군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에 참여하여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194명에게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한다. 이번 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특례보증 규모를 2.3배 확대하여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폐업률 감소에도 기여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유기농업특구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금융상담버스 운영, 스마트팜 특례보증, 청년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민앤동건축사사무소와 ㈜모드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응모작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신흥문화공원 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선정되어 충남 기초지자체 최초로 박람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올해 10월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3일간 열릴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상품 전시·판매, 정책 홍보,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전통시장과 백제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2026년 제2기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창의 과학 프로그램으로,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수료증이 제공된다. 재료비 5만원을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도 면제된다. 3월 24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보령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를 설립하고,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503명에게 연간 100만 원의 복지비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 인정받았다. 태안만의 해양 자원과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뷰티/스파'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개원했다.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 이 교육원은 전시체험관과 숙박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7월부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광주시 주민자치위원 등 28명이 충남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사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광주형 주민자치 사업 모델 발굴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42세대 규모의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 후 확정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주거 모델로, 인구 감소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형 주거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잠정)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가데이터처(국가통계포털 KOSIS)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3.3%)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80명)과 충남 평균(0.92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460명)보다 40명(8.7%)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 임신 전(前)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