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미래 건축 비전 ‘드로잉 충남’ 발표... 4대 전략 8개 과제 추진, 세계적 건축 명소 도약 목표, 2018년 대비 건물 온실가스 60% 감축, 에너지 30.4% 절감, 2032년까지 연간 1만 5000호 주택 공급 목표

충남도, 2025년 새해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 다짐…지방정부회의 개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협약, 미래 100년 건축 비전 발표 등 논의

충남도는 2025년 1월 1일 자로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하여 민선 8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힘쎈충남의 역동성을 뒷받침할 우수 인력 발탁을 균형 있게 안배했으며,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인사교류도 포함되었다. 2급 승진자는 구상 환경산림국장으로 도 의회사무처장에 배치되며, 3급 승진자는 7명으로 안전기획관, 해양수산국장, 보건복지국장, 건설본부장, 금산 부군수, 서천 부군수, 대전시 인사교류 등에 배치된다. 4급 승진자는 10명으로 역량과 직위 적합성을 고려하여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3명을 발탁 승진했다. 주요 전보 발령 사항으로는 환경산림국장, 균형발전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건설교통국장 등이 있으며, 공주 부시장, 보령 부시장, 예산 부군수 등 시군 부단체장 전보도 이루어졌다. 5급 이하 후속 인사는 2025년 1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남도, 서산 천수만에 조성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1단계 사업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5호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330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내년 1월 착공 예정인 1단계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15만 1800㎡)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충남형 스마트 농업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는 2023년 도정을 빛낸 11개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관련 부서를 포상했다. 선정된 시책에는 호우 피해 신속 대응 및 역대 최대 규모 재해 예방·복구사업비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소 및 시험기반 유치,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 지원 및 임시시장 개장, 민선 8기 30조 원 투자 유치 돌파, 저출생 극복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도립문화체육시설 건립 및 문화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초광역 교통망 구축 및 정부 예산 확보, 소방정책 3년 연속 최우수 평가, 스마트팜 전문가 육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섬 주민 대상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된다. 김태흠 지사는 도정 체질 개선 노력의 결과로 정부 예산 10조 시대 개막과 32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2025년을 충남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서천군, 충남 공매대행 경진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1억 2900만 원 상당 부동산 공매 의뢰로 지방세 체납 해소 및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

금산군, 지방세 체납 징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 2억 5900만 원 체납액 공매 의뢰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

보령시, 귀농귀촌 지원으로 충남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 태안군에서 2024년 해넘이와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31일 꽃지 해수욕장에서 해넘이 행사와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이 함께 진행되며, 1일에는 태안읍 백화산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등에서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각 행사에서는 공연, 불꽃놀이,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고남면 영목항, 원북면 이화산, 이원면 당봉 전망대에서도 주민 주도의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태안군은 약 1만 5천 명의 관광객 방문을 예상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김영옥 씨를 충남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김 원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재임하며, 사회서비스 질 향상과 기관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기관명을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 변경한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화상, 지방세 성실 납세, 의로운 도민, 지역 복지 등 10개 부문 26명(법인 포함)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태흠 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고 ‘힘쎈충남’도 만들어져 간다”며 감사를 표했다.

충남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에 따라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농 양성 정책을 추진, 청년 스마트팜 CEO들이 농업 현장에 뛰어들고 있다. 도는 26일 홍성군에서 ‘2024 청년 스마트팜 CEO’ 합동 창업식을 개최하고,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38명의 청년 CEO에게 창업증서를 수여했다.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농지를 확보한 18∼44세 청년농에게 0.3㏊ 규모 스마트팜 신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부담도 무담보 또는 무보증으로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원한다. 도는 청년농 3000명 양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조성과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청년 CEO들의 성공 사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