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 특화도시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UAM, PM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 천안, 아산, 보령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이동 편의 서비스, 안전 관리, 자율주행 대리주차,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례 신설 및 조직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는 '가치가유 충남119' 사업을 통해 모금한 20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희망2025나눔 캠페인'에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대전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통합 추진에 나섰다. 협의체는 주민 의견 수렴, 공감대 형성, 통합 법률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통합 법률안을 마련해 양 도·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인구 및 재정 규모 등에서 전국 3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윤 금산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기다림에 지친 용호석' 주제 발표로 2024년 충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해설사는 2025년 전국 대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금산군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대전세종충남혁신플랫폼(DSC)과 협력하여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년간 3억 7백만 원을 지원받아 14개 사업을 운영, 233명 수료, 23명 자격증 취득, 4명 취·창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학습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 학생 503명에게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제공, 디지털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충남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중인 서산 가로림만 보존·활용 위해 전국 최초 디지털 갯벌 지도 구축 완료. 드론·AI 활용, 45㎢ 갯벌 대상 3차원 공간정보 구축. 간석지, 백사장 등 17종 갯벌정보 포함. 해양·어업 관계기관 활용, 국가 디지털트윈 데이터 연계,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지정·세계자연유산 등재 기초자료 활용, 해안안전지도 제작 등 활용 예정.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024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탄소중립 경제 체제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저탄소 기술 개발·보급으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창출하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김태흠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연착륙을 위해 노사민정의 협력을 당부했다.

충남도는 ‘제61회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수출·투자 유치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했다. 52개 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정부 포상 16건과 도지사 표창 24건을 시상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협력하고 해외 순방 및 해외사무소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으며, 내년에도 미국과 중국에 해외사무소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충남도, 도시재생사업 공모 4곳 선정…국비 455억 확보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부예산 확보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며 2023년을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만들었다. 내년에는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여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3개 선정, 395억 원 확보. 농산부산물 자원화센터, 청소년 문화활동 플랫폼, 원도심 가로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순환농업 확산, 원도심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충남도가 2024년 지역 노사민정 우수지지체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동전환 특별위원회를 통해 산업 전환 등 도내 현안에 적극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안전한 일터 조성과 정의로운 노동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