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사업 점검 및 민선9기 사업 개편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등 주요 사업의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선9기 사업 개편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가 삼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캔바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삼보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점을 이해하고 AI 캔바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충북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SNS, 언론,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도민 참여형 이벤트와 외국인 대상 홍보도 병행된다. 오송역에서는 중독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6월 20일과 27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와 '탄소를 세는 사람들' 두 편의 환경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환경 퀴즈, 소감 나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백두대간권 5개 사업과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1,0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충북 균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 등도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했다.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등도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충북도는 이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시군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정량평가에서 91.2%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에서도 13개 지표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확보된 예산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 사례인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마을은 주민 주도 사업 추진, 폐자원 활용, 재능기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건강 교실 운영, 직거래 장터 운영, 자체 돌봄 체계 구축,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견학은 타 시·군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마을 간 교류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 인권 보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권익옹호 정보 공유, 자립생활 서비스 연계,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의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봉사단은 텃밭 채소 전달 및 말벗 활동, 장애인 시설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충북 선배시민 봉사자 단장 교육에 참여하여 봉사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함양했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충북 도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나선다. 보은군은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월 16만 원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지급하며, 국비, 도비, 군비 및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 및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 맞춤형 서비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