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4월 중 도내 모든 소 대상 럼피스킨병 일제 예방접종 실시. 5,242농가 24만4천 두 대상, 백신 무상 공급. 50두 이상 농가 자가접종,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지원. 2026년부터 자율접종 전환 예정.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1일 증평군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31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산불 예방 및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등 폭넓은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도는 ‘예방-진화-대피’ 매뉴얼을 정교화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청풍찰' 수수의 전국적인 재배 확대를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3년간 3톤 규모의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청풍찰' 수수는 찰기가 강하고 병해충에 강한 국산 찰수수 품종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청남대 피크닉 광장 대상 감염병 매개 진드기 감시 사업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 예정. SFTS 바이러스,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매월 진드기 채집 및 병원체 검사 진행. 지난해 청남대에서 채집된 진드기에서는 SFTS 바이러스 및 쯔쯔가무시균 검출 안 됨. 감시 결과 유관기관과 공유, 방역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자료 활용.

충북도, 4월부터 비인구감소지역 다자녀·다태아 임신부 대상 청남대 태교여행 지원. 청주, 충주, 증평, 진천, 음성 거주 셋째 이상 다자녀 및 다태아 임신부는 '충청북도 가치자람'에서 신청 가능. 1박 2일 무료 태교여행, 본관 숙박, 요가, 야행, 공예 등 힐링 프로그램 제공. 4~6월 5회 진행, 회차별 18명 선착순 선정.

충북 기능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25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선서식'이 3월 31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되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숙련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인들의 지위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43개 직종 260명이 참가하며, 입상자는 상금과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충북도,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지속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나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28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방문, 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 식품제조기업의 격차 완화 및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2025년 식품제조기업 휴게시설 및 산업안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충주시와 보은군을 포함한 5개 지역 식품제조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작업환경 지원기업 6개사 내외에 최대 3천만 원, 휴게시설 지원기업 4개사 내외에 최대 1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 충북일자리과제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충청북도와 청주상공회의소는 도내 중소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ESG경영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2025년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 대기업 및 수출기업 ESG 공급망 실사 대상 기업,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은 우대하며, 선정 기업은 기업당 300~500만원 상당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는다. 컨설팅은 일반 또는 심화 컨설팅으로 제공되며, 심화 컨설팅은 ESG 경영 전략 수립, 온실가스 감축, ISO 인증 등 기업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포함한다. 충북도 탄소저감시설자금 융자 지원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 혜택도 제공되며, 청주상공회의소 ESG 아카데미 참여는 필수 선정 조건이다.

충북도는 한화이글스의 2025년 청주 경기 배제 방침에 대한 대응으로 김영환 지사 주재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응용 전 감독 등 야구계 원로들은 한화 구단의 양보를 촉구하고 충북 야구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용 야구장 건립 및 프로구단 창단 등을 위한 논의 시작을 선언했고, 김응용 전 감독은 충북야구 특별자문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충북도는 한화그룹과의 만남을 통해 청주 홈경기 배정 및 구장 건립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