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등 140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신고 재산 평균액은 9억 4,661만 원이며, 71.5%인 100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재산 증가자는 93명(66.4%), 감소자는 47명(33.6%)입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심사를 진행하여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27일 중대재해 예방 및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5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중점 추진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에 중대재해 대비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소관부서 담당자들에게 시설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저발전 6개 시·군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사업은 마을별 500만 원을 지원하여 꽃길 조성 등 주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2단계는 1단계 성과 평가 후 마을별 최대 4,750만 원을 차등 지원하여 숙원사업 해결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충청북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도내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여 안전한 어르신 돌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4월 중 운영위탁 기관과 협약 후 설치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약 32,000명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5월과 10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 유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체험·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1회 추경예산 1억 원을 확보하여 충북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7일 제천시에서 도민 700여 명과 함께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 헛개나무 14,500본을 심고 '돈 되는 산림 조성' 다짐식을 통해 미래 산림자원 육성 의지를 다졌다.

충북도는 27일 제천시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선언식을 개최하고, 청남대, 수주팔봉 등 30곳을 자연정원으로 선정했다. 충북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쉼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충북문화관에서 '숲속인문학카페' 운영. '경계를 넘는 문학'이라는 부제로 문학과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한 인문학 강의 진행. 첫 강의는 4월 9일 '충북의 근대 예술인 이야기'라는 주제로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진행. 충북 도민 누구나 선착순 40명까지 참여 가능.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일반행정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제4차 도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 제고를 위한 지역 기업과의 MOU 체결,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일하는 밥퍼 사업, 영상자서전 도민 참여 확대,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대응책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의견 수렴도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자문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서민희 변리사에게 특허권 확보를 통한 연구 성과 실용화 및 기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서 변리사는 2019년부터 충북농기원과 협력하여 50건의 특허 출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기술 실용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기여했다.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참여형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공직유관단체와 가족친화인증기업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사례 위주의 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구성원 스스로 양성평등 인식 전환과 실천을 유도한다. 3월 19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공직유관단체 7개소, 가족친화인증기업 9개소에 대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3월 26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하천관리단, 관련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 등을 통해 수질 개선에 3,541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하천오염 우려시설 집중단속 등을 통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