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4월까지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충북 산불 69건 중 10건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함에 따라, 파쇄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한다. 농기계 임대은행의 파쇄기 193대 임대도 병행하며 산불 예방, 환경 보호, 농업 폐기물 자원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는 26일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충북도는 7.5억원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 21개소에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개소 확대된 것으로, 39개 읍면, 1만 2천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 검진, 검안·돋보기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충주 수안보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10월경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2012년 대전 이후 충청권에서는 1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2025년까지 33만 1천 개의 일자리 창출과 71.9% 고용률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5대 전략 19개 추진 과제에 3,686억 원을 투입하며, '일하는 밥퍼'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유휴 인력 활용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3월 26일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운용되며, NH농협은행 충북 소재 지점의 전담 창구에서 1.0%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1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자금을 확보하여 2025년까지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저리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난자 냉동비 지원,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등 적극행정 사례와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농가당 GRDP 4,016만원, 농업인당 GRDP 1,849만원으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진천군은 질소시비량 감축을 통한 쌀 품질 향상, 해외시장 판로 개척, 기업유치 세수 농업환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5월 준공 예정인 농업혁신센터를 활용한 혁신농업과 청년농업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주오스코 활성화를 위해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확대·개편한다. 기존 개최지원 외 유치지원, 홍보지원을 추가하여 3단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참가 행사 지원도 강화하여 글로벌 참가자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건조한 날씨 속 대형산불 위험 높아짐에 따라 도지사 특별지시 제4호 시달.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및 위반 시 엄정 사법처리 지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지상·공중 입체 진화 체계 유지 등 초동 대응 철저. 산불 취약지역 순찰, 소각행위 단속, 산불예방 홍보 등 중점 점검. 산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불씨 취급자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 적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25일 C&V센터에서 '2025년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ChatGPT 활용 역량 강화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청주대 홍성웅 교수의 'ChatGPT 기본 및 업무 활용' 특강을 통해 AI 기반 보고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등 실무 활용 사례를 교육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충청북도는 7조 5,28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확대,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연장,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충북형 도시농부 및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확대, 전문 경력보유 여성 일자리 지원,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폭설 피해 화훼농가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 등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