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25일 ‘충북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AI 기술 활용 ‘스마트농산물마케팅과정’을 처음 개설했다. 1년간 블로그 운영, AI 이미지 생성,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소득 창출 교육을 실시, 전문 농업 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5일 보은군 '일하는 밥퍼' 장애인친화작업장을 방문,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장애인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은군 장애인친화작업장은 24일 개소하여 20여 명이 농산물 전처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하는 밥퍼'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생산적 복지 정책입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5일 보은군을 방문, 청년농부 사업 현장과 충북소방교육대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고 보은군민과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청년농부,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농업정책, 소방교육대 사업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장애인 친화작업장 '일하는 밥퍼'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보은군청에서 도정보고회를 열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주요 도정 사업을 소개하고, 충북소방교육대 확대, 청년 창업 지원 등 보은군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충북도는 25일 건조한 기후와 영농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소각 산불 예방 대책 홍보‧대응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대상 대면 홍보 강화,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통한 생활밀착형 계도 활동, 다양한 홍보매체 활용, 민간단체와 협업한 자율 감시·계도 활동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처벌 방침을 재확인하고, 모든 시군과 민관이 함께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충북도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의 높은 인기와 수요에 힘입어 추경예산 42억 원을 추가 확보, 총 75억 원의 사업비로 연간 계약 연인원을 30만 명으로 확대한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연 5만 명에서 23만 명으로 확대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의 근속 계약 일수 증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정경비 절감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확대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75억 원을 확보하여 연간 계약 연인원을 10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늘리고, 특히 소상공인 지원을 5만 명에서 23만 명으로 확대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사업 시행 두 달 만에 계약 연인원 21만 명을 달성하며, 참여자의 근속 계약 일수 증가, 인력난 해소, 고정경비 절감 등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2025 일상 속 문화의 쉼' 사업을 통해 3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90여 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역 단위로는 반려동물 음악회, 문학투어, 별멍 피크닉 등 60회, 괴산, 단양, 진천, 영동 등 기초 단위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36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 4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창 호수공원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호수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으며, 4월 '지구의 날'에도 플로깅 행사를 계획하는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도민 생활 개선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35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여 4월 초 시행한다. 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 교통안전 강화, 관광약자 지원 확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편의 증진, 마약범죄 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포함한다.

충북도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도내 화장품 기업 7개사 참가를 지원, 약 56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약 1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충북 K-뷰티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 확대… 4개 군 대상 23억 4천만 원 투입

충북도, 반복적인 입주 지연 사태 방지를 위해 불량 주택건설사업자 처벌 근거 마련을 국토부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