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도내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일자리 창출, 주택 지원, 결혼·출산 지원 등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지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분야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충북도는 청년 정책 제안을 위한 '충북 청년도정참여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3일 오송C&V센터에서 건설현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특수콘크리트 사고사례 및 시공 시 주의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한중콘크리트 관련 붕괴사고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도 건설공사장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AI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개최, 도정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북의 AI 대전환 전략에 대한 자문과 AI 활용 행정 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김 지사는 도정의 AI 대전환 가속화를 강조하며, '충북 인공지능(AI) 중심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및 '인공지능(AI)융합 정책발굴 해커톤 대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제천시와 협력하여 3월 말부터 제천 시티투어 상품을 출시한다. 매주 주말 운영되는 시티투어는 52,000원에 열차비, 관광지 입장료, 제천화폐 5천 원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청풍호, 의림지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는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일환으로, 코레일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천시, 남천동 주차타워 및 강제동유수지주차장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로 도비 확보. 남천동 주차타워는 250면 규모로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 강제동유수지주차장은 90면 규모로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 주차장 확충으로 시민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5회에 걸쳐 도내 농산물 소득조사 사업 참여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농가 경영기록장 작성법, 농산물 유통 구조 및 온라인 경매, 사업자 유형별 농가경영 방법 등이며, 특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비한 온라인 도매시장 활용 방안과 농업 세금 혜택 극대화 방안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었다.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며, 충북에서는 26작목 333농가가 조사 대상으로, 자료는 농가 경영개선, 농업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대비하여 대기환경측정소 미세먼지 측정 장비의 정확도 평가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기준측정시스템과 연속자동측정기 간 비교 측정을 통해 등가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기는 2년에 한 번 등가성 평가를 받는다.

충북도, 청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3일 글로스터호텔 청주에서 '2025년 충북 기업을 위한 RE100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탄소중립 및 RE100 동향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생에너지 정책, 직접 PPA 제도, RE100 이행 사례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기업 종사자 간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충북도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충북도, '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단' 발대식 개최... 도민의 인생 이야기 영상 기록 활성화 기대

충북 진천군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진천사랑상품권 1만원권 800장(8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군은 충북혈액원과 협약을 맺고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분기별 헌혈 버스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1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북도립극단의 <다시, 민들레>가 3월 28일 첫 공연을 앞두고 전석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보석, 안내상, 이한위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던 메가 히트작을 충북도립극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며, 청주 공연 이후 진천, 괴산에서 순회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 홍보를 위한 도민PD와 미디어크리에이터 발대식을 3월 12일 청남대에서 개최했다. 선발된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충북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