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는 2015년부터 11년간 5,960개소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해왔으며, 2024년에는 586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했다. 2025년에는 관리 대상을 606개소로 확대하고, 드론 촬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분석 및 실시간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지역 주민, 문화유산 소유주, 지자체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보호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첨단기술 R&D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혁신 기반 구축 사업을 원활히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주기 지원 시설인 BST-ZONE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부품 분석, 셀-모듈-팩 제조, 화재안전 및 성능평가, 공정 고도화를 지원하여 글로벌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돕는다. 4월에는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충북 배터리 산업 지원센터'가 개소 예정이며, BST-ZONE에는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MV급 배터리 환경신뢰성 평가센터',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분석개발 및 제조 기반시설' 등이 구축 중이다. 충북도는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외에도 연구개발, 자금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충북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 데이터 개방 수준 향상과 품질 개선 노력 인정받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 획득하며 데이터 운영·관리 역량 입증.

충청북도는 2025년까지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 및 실생활 적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여 'AI 리터러시' 향상을 도모한다. 오피니언 리더, 청년 창업인, 30~40대 여성 등을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하고, AI 기반 챗봇, 고객관리 자동화 등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3월 개학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3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호흡기감염병 대응 예방적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방역수칙 홍보 강화, 감염 고위험군 보호,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방접종 제고 및 생활 방역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북도, 124일 만에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마지막 발생 농가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 경과, 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음 확인… 음성, 진천 발생 6건 중 3건은 예찰검사로 조기 파악… 철새 북상 등 추가 발생 위험 존재,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연장, 철새도래지 소독, 가금농장 일제 검사… 살처분 농가 보상금 지급, 휴지기 농가 재입식 지원 등 가금 산업 조기 정상화 추진

충북농업기술원은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한 삼겹살 모양 무스케이크, 카레맛 쿠키 등 이색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했다. '바로미2'는 수입 밀가루 대체용으로 개발된 가공용 쌀 품종으로, 충북농기원은 지난해 관련 제품 4종을 개발해 기술 이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선보인 삼겹살 케이크는 청주 삼겹살 거리 등에서 충북 대표 디저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제천시에서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기술 교류회'를 개최하여 스마트공장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AI 로봇 동향, Chat GPT 활용 전략 등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는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구축되어 레이저 정밀가공, 화장품 후공정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8개 기업에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술 지원 및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는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 및 권익 보호를 위해 3개 사업에 3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외국인 근로자 권익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어 교육, 상담, 문화 행사, 지역 탐방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 9개소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사고 예방 및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

충북도립대학교는 2025년부터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전공'을 신설,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 ICT,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 혁신을 이끌고, 시설원예, 식물보호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충북도립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개방형 혁신 주관대학 선정. 5년간 400억원 상당의 스타트업 사업화 자금 지원받아 충청권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11일 '제32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스마트첨단농업, 농식품가공창업, 친환경재배·토양관리 등 3개 과정에 45명의 교육생을 맞이했습니다. 1년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전문 교수진과 유명 강사의 이론 강의, 현장실습, 선진농장 견학 등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1993년부터 시작된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재까지 2,960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