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시설을 10곳으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려 임신부들에게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청남대, 초정행궁, 포레스트 리솜 등 다양한 시설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 자연 속 휴식, 전통문화 체험, 웰니스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 임신부는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충북학연구소는 3월 12일 ‘충북도정 후마니타스 포럼 25-2’를 개최하여 충북 경제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한다. ‘포용적 제도’ 정립을 주제로 노근호 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의 발제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3無 시대’ 문제를 분석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 및 충북 자생력 강화를 위한 포용적 경제정책, 지역 맞춤형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충북도와 미호강유역협의회는 미호강 유역의 수질오염 및 생태계 보호 등 환경 문제 논의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하천관리단 활성화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미호강 주민하천관리단은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충북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가속기 산업 성장생태계 조성 위해 '2025년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가속기장치 분야 신기술개발 자유공모로 진행. 기업 단독 또는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 가능, 과제당 최대 2억원 지원. 지난 4년간 18개 과제 지원, 연구개발 목표 100% 달성 등 성과.

괴산군 동이면 조령2리 오광식 이장이 충북 자치연수원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나서 이장의 역할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청주시는 충북도, 국가철도공단과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오송역 환승체계 개선, 주차난 해소, 편의시설 확충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오송역을 철도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제천시를 방문하여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한국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며, 152만 명 관람객과 250여 개 기업 참가가 예상된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제천 빨간오뎅축제와 연계하여 디지털 취약계층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코레일 주니어보드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디지털 사기 예방, 온라인 소통법 등의 교육과 지역상생 두유, 응원 물티슈 나눔 등으로 구성되었다.

의왕시는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추진에 대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는 40년간 의왕시와 함께 성장해왔으며, 철도 전문 학교라는 특성과 역사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통합 논의와 학교명 반영을 요청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6일 충북도를 방문하여 지방도 확포장, 원도심 상권활성화, 전통시장 주차개선 등 음성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기능보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실내테니스장 조성 등 문화·체육 복지 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청주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 지속 추진. 쪽방, 여관 등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확대 및 주거생활 가이드북 제작·배포 예정.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 게임기업 유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