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6일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4개 시군 5개 산업단지 약 109.65만 평에 대해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주력산업인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미래모빌리티소재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루고 지역주도의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 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며 현 정부는 이번 6개 시도를 포함 비수도권 14개 시도마다 각각 지정을 완료했다.(광역시 150만 평, 도 200만 평 이내) 충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실에 맞는 기업수요 발굴 등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해 대규모 기업유치 및 도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소멸위기 지역을 우선 고려한 기회발전특구 계획 수립에 노력해 왔다. 이로써 1차로...

충북 발달장애인 배드민턴어울림 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발달장애인 100여 명이 참가해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싱글 남자부는 김민수, 여자부는 김지은이 우승했고, 더블 남자부는 김민수·김태훈 팀, 여자부는 김지은·김수진 팀이 정상에 올랐다. 혼합더블에서는 김민수·김지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caption id="attachment_558121" align="alignnone" width="771"]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조감도[/caption] 충북도는 31일 청주 오창에 들어서게 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부지조성에 이어 실시설계와 총 사업비 조정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구축 단계로 진입하여 내년 상반기 착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 결과로, 총 사업비는 2021년도 예타 당시보다 1,189억 원(+11.4%)이 증액된 1조 1,643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21. 7. ~ ’29. 12.(9년)으로 2년 연장됐다. 충북도는 ’20. 5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청주시와 함께 부지조성을 완료하였고, 과기정통부의 '대형가속기 특별법' 제정 및 정부예산 확보에 협력하고 있으며, 사업주관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공동연구기관:포항가속기연구소)와의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사업점검 및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이번 설계 및 총사...

충북도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5년 국산밀 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청주시(우리밀영농조합법인, 1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산 밀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밀 생산과정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산밀 생산단지 개소당 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번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주 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하 ‘법인’)은 향후 밀 생산에 필요한 장비(파종기, 콤바인, 드론)를 구입하고 사업비 169백만 원(국비 84.5백만 원)을 지원받아 공동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인은 지난 수년간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고품질의 국산 밀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청주시 미원면, 낭성면 일대 15.6ha 밀을 생산했으나 오는 11월부터 북이면까지 생산단지를 넓혀 총 33.7ha 규모로 국산 밀을 생산할 예정이다. 황규석 스마트농산과장은 “국산 밀 생산 확대와 공동 영농작업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국산밀...

제천시는 2025년 9월에 한방엑스포를 개최하여 한방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제천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방제품 전시, 학술대회, 바이어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천군이 충청북도에서 가장 낮은 자살사망률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진천군 보건소의 다양한 자살 예방사업이 자살사망률 감소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 건강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충북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 안전·안심 프로젝트,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모니터링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여성친화도시 3차 재지정을 앞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군수 김학수)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종호)는 2월 23일 증평군청에서 전략사업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산업 육성, 관광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성 평가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김학수 증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개발공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증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호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증평군과 협력하여 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증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안내 행복한학교가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엽서쓰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내 행복한학교는 응모작품 12점 중 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70세가 넘은 어머니들이 문해교실 수업을 들으며 경험하고 느낀 점을 토대로 쓴 엽서로, 심사위원회의 평가지표(참신성, 독창성, 완결성, 표현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안내 행복한학교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안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문해의 달을 기념해 안내 행복한학교의 작품이 수상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의 성인문해교육 사업이 경쟁력 있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옥천군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먹깨비와 땡겨요는 각각 1.5%, 2%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주요 3사 배달앱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 입점비와 광고비가 무료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먹깨비는 착한가격업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땡겨요는 당일 정산 서비스, 단골고객 추출 및 관리 기능, 음식리뷰 코너 '맛스타' 등을 제공한다. 또한, 두 앱 모두 향수OK카드 즉시결제 기능을 지원해 소비자는 향수OK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입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boss.mukkebi.com)와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boss.ddangyo.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옥천군 관계자는 "높은 물가와 금리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 배달앱이 활성화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5년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에 괴산군이 선정돼 사업비 19.8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 총사업비 : 19.8억(국비 9.9, 도비 3, 군비 6.9) ․1년 차(’25년) : 9.9억(국비 4.9, 도비 1.5 군비 3.5) ․2년 차(’26년) : 9.9억(국비 4.9, 도비 1.5 군비 3.5)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축산농가에 에코프로바이오틱스 활용 촉진 및 실증을 위해 유익 미생물 보급·현장컨설팅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23년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공모에는 제천시가 선정되었으며, 연속 선정으로 도내 축산농가의 축산악취 저감, 가축 생산성 향상 등 친환경축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해 청정 축산 이미지 제고 및 가축 생산성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방문해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적극 공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도시 정원화는 세계적 대세"라며 "세종은 접근성이 높아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자체가 정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청남대와 연계해 박람회 규모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충북과 충남을 포함한 "금강 정원박람회" 개최를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박람회 개최 반대 의견에 대해 "재정 건전화 노력과 미래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 투입 예산은 감당 가능한 수준이며, 승수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단식 호소 현장에는 유한식 전 시장과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방문해 박람회 추진을 응원했다. 유한식 전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가 명품도시 세종을 만드는 좋은 방안"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