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창업가와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수)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의 꿈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도내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투자기관,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업 문화 축제였다. 개막행사는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을 보여주는 개막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3개사 및 활성화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일류벤처기업 5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팀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로 진행된 ‘인사이트 존’에서는 3가지 산업 분야(바이오, 소․부․장, 소비재) AI 전문가 패널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비즈니스 모델 및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충북도가 어르신들의 주 5일 식사를 위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년간 도내 경로당 약 96%에 씽크대 교체, 인덕션 구입 등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바이오뱅킹 전문기업 ㈜코쿤이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그룹(SVG)과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양사는 AI 기반 감염병 예측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2025 충북 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농업 해법으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을 논의했으며, AI·빅데이터 기술 융합 등 미래 농업 패러다임을 모색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충북이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27일 충북대학교에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상생발전을 위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주 오창에 구축될 방사광가속기의 산업·연구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 협력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혁신협의회 발전계획' 중간 보고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가 태국과 베트남에 파견한 '2025 아세안 전략시장 종합무역사절단'이 바이어 상담 4,250만 달러, 수출 계약 1,38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도내 10개 유망기업이 참여해 K-뷰티, 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산불 피해가 전년 대비 급증했으며,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도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합동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입산통제, 헬기 대기, 드론 감시 등 입체적 대응과 함께 주민참여형 예방 문화를 확산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도립대학교 제9대 천범산 총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천 총장은 38년간의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미래로,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직혁신과 투명경영, 지역 산업 연계 특성화 교육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철박물관이 2025년 10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민 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시 《와글와글 감곡: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년간 수집한 지역민의 철 물건과 관련 이야기, 워크숍 결과물 등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중에도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수집 활동을 이어가는 참여형 전시이다.

충북도가 24일 종교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종교유산 탐방길 '충북 어울리길' 선포식을 개최했다. 4개 종단 대표와 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어울리길의 시작을 알리고, 종교 문화 체험 부스 및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어울리길'은 10월 24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과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24일 노동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노동자 권익 증진,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 노동 취약계층 처우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노동 환경 개선을 선도하기로 했다.

충북도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KTX 오송역에서 도내 인권강사와 도민을 대상으로 '인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강화와 지역 인권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는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