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김장철을 맞아 10월 27일부터 3주간 절임배추, 김치,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환경, 식품위생, 원산지 표시 분야의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위법행위 확인 시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충북'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2025~2029)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마련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4대 핵심전략과 38개 세부 실행과제를 포함한다. 도는 올해 약 2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청북도가 자치연수원에서 '충북문학관 팝업전시'를 개최하며 교육시설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전시는 충북 문인들이 기증한 도서 1,000여 권과 대표 문인들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술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도는 이를 시범사업으로 삼아 2026년 자치연수원 이전 후 해당 부지를 복합문화시설로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10월 23일, 충북 진천군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 교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충북도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충북도가 도내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공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시설9급 일반토목 128명, 건축 66명 등 총 194명의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험 공고는 10월 29일, 원서접수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되며 필기시험은 2026년 1월 10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오는 11월 4일 충청대학교에서 도내 외국인 인재와 구인난을 겪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1:1 면접 외에도 비자 상담,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와 부대행사가 제공되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후원기업 ㈜네패스와 함께 보은군 내 위기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비 300만 원과 필수가전제품 지원금 2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방범이 취약한 조립식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증금과 함께 필수가전, 노트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어린이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철갑상어 등 13종의 수생 생물 관찰과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수자원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구소는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조성,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여성기업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17개 조례를 11월 중 공포·시행한다.

충북도가 제천시에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천연물 원료의 생산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핵심 거점을 마련하여, 충북이 국내 그린바이오 및 천연물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수도권 CEO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BBC) 등 첨단산업 중심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홍보했다. 민선 8기 63조 원 투자유치 달성과 전국 1위의 경제성장률 등 주요 성과를 강조하며, 충북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가 22일 충청북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등 33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