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을철 잦은 강우와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조치와 함께 침수 후 신속한 배수, 병해충 방제 등 작물별 맞춤 관리가 중요하며, 기술원은 시군과 협력해 기술지도와 긴급방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가 10월 24일부터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4대 종단과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종교 간 화합과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종교문화 탐방길 '어울리길'을 통해 다양한 종교 유적지를 잇는 체험형 도보 코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0월 24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제21회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시·판매관, 먹거리장터, 콘서트,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일부터 충북 혁신도시 내 6.8km 순환 노선에서 무료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 편의 증진과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안전요원이 동승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충북도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시군 및 혁신기관 예산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재정 전문가를 초빙해 시기별 전략과 논리적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충북의 핵심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주시 공무원 120명이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방문해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회를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 14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등록률이 낮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16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과 성별균형 달성률이 전년 대비 상승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역위원회 여성 참여율은 45.4%(전국 3위), 기초위원회는 44.5%(전국 4위)로 올랐으며, 성별균형 달성률은 광역 89.0%, 기초 70.6%로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도민 안전을 위해 캄보디아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한 청년층 대상 해외 취업 사기 및 감금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외교부, 경찰청과 공조하여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 수혜자가 2천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시 등 타 시도에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충북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렸으며, 서울시는 내년 시범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충북형 의료복지 모델이 전국적인 선도사례로 확산될 전망이다.

충북도의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50만 명을 돌파하며 연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전산 시스템 완비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연합회가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박은주, 임성용 회원이 각각 농촌진흥청장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청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회원 단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