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제9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통해 105.2억 원 규모의 2차 공모 결과를 확정했다. 이로써 1차 공모를 포함한 충북 RISE 사업의 전체 규모는 132건, 919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충북도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을 위해 단시간 유연근무가 가능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청주 오송에 추가 개소하며 총 9개소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틈새일자리 모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협의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제41회 충북 적십자 봉사원 대회가 개최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등 내빈과 봉사원 1,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결속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은 공식 행사 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방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 보은군이 10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모든 연령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등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사회활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말 공연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람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부지사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주말 및 추석 연휴 관람객 급증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보은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들은 장보기에 앞서 지역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충북아쿠아리움이 오는 10월 한 달간 정크아트 오대호 작가와 함께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체험형 자전거(아트바이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9월 24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상견례를 개최하고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를 위한 교섭을 시작했다. 충북TP 박순기 원장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최연택 위원장은 상호 협력과 양보를 통해 노사 모두가 발전하는 결과를 도출하자고 강조했다. 충북TP는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성실히 교섭에 임하여 하반기 중 단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 민속장구팀 ‘비울림’이 2025년 충청북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괴산읍 ‘비울림’팀은 흥겨운 가락과 힘찬 장단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어 대상에 올랐으며, 상금 400만 원과 함께 2026년도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 자격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추석 연휴(10.3.~10.9.) 기간 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위임국도 및 지방도 48개 노선(1,646km)과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35개 노선(8,559km)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용인 마성터널 화재 관련하여 터널 방재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에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중 도로 안전 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로 이용 불편 상황 처리에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 10월 31일까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업체 45개소 현지점검 실시…안전한 농산물 공급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