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고용노동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한 '2025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25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되어 6,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 1,000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오리온, 네페스 등 도내 우수 기업 1,144명 규모 채용,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중장년 인생설계, 청년 ON 라운지, 미래직업관 등) 운영, AI 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제공, 플리마켓을 통한 지역 창업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옥천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사례로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바우처 지원 금액 3배 이상 확대 예정이며, 청소년 문화·교육 활동 지원 확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7ha 규모의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39억 원 중 2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스마트온실, 공동육묘장, 스마트APC 등을 조성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원예 스마트팜의 집적화·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경쟁력 확보 및 유통 중심지 역할을 기대하며, 충북도는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 9월 27일 도청 광장에서 '2025년 충북청년축제' 개최. '청춘, FOR REST'라는 슬로건 아래 휴식, 회복,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요가, 러닝, 핸드드립 커피 오픈 클래스, 청년 예술가 공연, 인기 아티스트 폴블랑코 무대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충북도, 첫 정원박람회 9월 24일부터 5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서 개최. '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 정원전시·산업·체험 부스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예정. 정원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는 24일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충청북도 위기관리센터 건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위기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센터는 청주시 문화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충무시설, 재난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충북 오송, 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 및 국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한 것이다.

충북 양봉인들이 기후변화와 병충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5 충북 양봉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진천군 역사테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북지역 양봉인 800여 명이 참석해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양봉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관계자들은 기후변화, 밀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괴산군 청천면과 칠성면 일원에 동자개 치어 1,000마리, 쏘가리 치어 1,400마리, 붕어 7,600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소는 앞으로도 토종어류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월 23일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기억을 넘어 회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트라우마 극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유공자 시상 및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청주시는 ‘2025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우수상,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기준 마련, 성인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 및 QR코드 안내 도입, 성인암환자까지 가발구입비 지원 확대 등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에 제출되어 전국 우수사례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K-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청주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8개 참여기업은 현지 바이어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약 48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약 17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는 현장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능동적인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