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은 8월 30일 중원대학교와 함께 '전통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충북아쿠아리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 한지를 활용하여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문화체험, 환경교육,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민회중앙회,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5천만원 구매 약정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괴산고추축제 출품 고추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발표.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 검사 결과는 괴산군에 제공, 축제 판매장에 안전성 검사 결과 거치대 설치 예정. 연구원 홈페이지에도 검사 결과 홍보 배너 게시.

충북도는 29일 충북연구원에서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지원 사업', '일손이음 지원사업' 및 '일손지원 기동대' 사업의 실적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일하는 기쁨'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충북연구원 남윤명 사회정책연구부장의 '충북 일자리 고용현황과 과제' 발표를 통해 충북의 일자리 현황과 '도시근로자' 사업에 대한 제언, 새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상생일자리 정책의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정책 홍보 및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나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독려하고, 맞춤형 지원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는 커넥트현대 청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미식 관광 자원과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청년창업 지원, 역사 자산 기반의 새로운 경험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며,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도 도전한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교육생 15명이 ‘2025 전국·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에서 청주해봄학교 고○○ 씨는 ‘느린 한걸음’ 작품으로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9월 26일 청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실리콘 주방용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항목은 납, 아연, 포름알데히드, 총 용출량 등 4종이며, 일상적인 사용 과정에서 건강상 위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음성군 창작예술촌이 명칭 변경 후 첫 전시로 '충북의 공예'전을 개최합니다. 충북 9개 공예 단체, 102명 작가의 300여 점 작품을 통해 충북 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몽골 도로명주소 관계자 20여 명이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충북을 방문, 도로명주소 활용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 청주우체국, 충북소방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기반의 우편 배송 시스템과 재난 상황 대응 시스템을 확인하고, 충북도의 급경사지 도로명주소 사례를 소개받았다. 충북의 주요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교류를 확대했다.

충북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2025년 충청북도 감염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신종·재출현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 모색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국가 감염병 정책 특강, 현장 역학조사,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는 기후재난 대응 교육 강화를 위해 5개 기관과 함께 9월부터 범도민 환경교육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ESG 경영에 대한 인식 확산, 재난 대응 교육,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재난 대응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