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 구축 등 공동 사업 추진 및 정부 예산 확보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미래자동차 R&D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자동차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북도 인구가 2025년 2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7월 기준 1,654,701명을 기록했다. 전년 말 대비 7,223명 증가했으며, 4월 165만 명 돌파 이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7월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전국 3위, 출생아 수는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이미지를 강화했다. 충북도는 기업 유치, 정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 등의 성과로 분석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강화를 통해 인구 증가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인했다. 수위 조절형 양액재배 장치를 활용한 쪽파 재배는 노지 대비 생산량이 4.8배 많고, 사계절 재배가 가능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치 업체 납품을 통한 유통비 절감 및 품질 향상 효과도 예상되며,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송역을 중부권 대표 철도 교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8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교통 환승 체계 조성, 선하부지 활용, 주변 지역 개발 연계 등을 검토하고, 내년에는 민간사업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은 지역 주도 AI 발전을 위해 '충북 인공지능(AI) 혁신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AI 정책 컨트롤타워 '인공지능(AI) 전략과'를 신설했다. 얼라이언스는 AI 발전 계획 수립 및 정책 자문 등을 담당하고, 전략과는 정책기획, 미래행정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AI 정책을 총괄한다. 충북은 중요도에 따라 직접 구축, 간접 구축, 하이브리드형으로 구분하여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산업, 공간 혁신을 이끌고 '국가 인공지능(AI)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바이오, 2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및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다. 오송 바이오밸리, 첨단산업 기반, 혁신기관 등 강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AI 기술 활용 서비스 확대, 지역 산업의 AI 도입 촉진, 도시-농촌 간 AI 격차 해소 등 과제 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363억원 증가한 8조 2,64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복지 강화, SOC 확충,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 생태환경 보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옥천군, 수해 피해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집' 건축 시작. 10월 말 준공 예정이며, 한국해비타트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건축 진행.

충북도는 27일 서울에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12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현황과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최단기간 최대 실적인 60조 원 투자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영동세계엑스포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충청북도는 '충청북도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중심 충청북도'라는 비전 아래 공공행정혁신, 산업혁신, 도민우선, 지속가능발전을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AI 행정 기반 체계 조성, 핵심산업 AI 융합 고도화, AI 기반 중소기업 혁신 촉진, AI 기반 사람 우선 체계 구축, AI 크리에이터 플레그십 프로젝트 추진, AI 발전정책 기반 확립, AI 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충북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청주 밀레니엄타운에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콘텐츠 제작,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수공통감염병인 큐열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가축업 종사자 238명을 대상으로 큐열 항체 검사를 지원했다. 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42%인 100명에서 큐열 항체가 확인되었으며, 직종별로는 축산업자 46.3%, 도축업자 61.9%,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23.2%에서 항체가 검출되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가축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 큐열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체 보유자 비율이 3년째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큐열은 소, 염소, 양 등 감염된 가축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충북 지역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큐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위험군 대상 검사 지원 및 예방 수칙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