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은 8월 13일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대의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재해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농작업 위험요인, 성인지교육, 웃음치료 등의 강연과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충북도는 ㈜씨앤씨인터내셔널과 1,300억 원 규모의 화장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센트럴밸리에 들어설 공장은 8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력하며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1개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들을 중심으로 ‘충북 특화 공공기관’을 확대 선정하고, 범도민 유치위원회 구성 및 전담 조직 신설 등을 통해 유치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Go! Globa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년 스타티움 365 사업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 방문 등 베트남 현지 시장 이해 및 수출 기반 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유아교육 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괴산군의 문화·체험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농소막, 화양구곡 조각공원, 루마코브 등 유휴공간을 재생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유아교육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자원과 유아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학습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비 능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다양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안전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124회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생명교육도 지속 추진된다. 또한, 안전 분야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권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두릅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역병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병에 감염된 두릅은 잎마름, 조기 낙엽 등의 증상을 보이며 생육이 부진해진다. 토양 전염병인 역병은 습하고 통기성이 낮은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초기 증상 파악 및 토양 관리, 예방적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기술원은 ‘찾아가는 병해충 방제 현장컨설팅’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방제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도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호남성 의료 및 기업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진행한다. 방문단은 청주의료원, 김안과, 와인 성형외과 등 의료기관과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등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의료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25년 9월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발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오송선하마루에 충북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동일유리㈜ 김정환 대표가 충북 9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신규 가입했으며, 부친인 김영진 대표(충북 36호)와 함께 부자 아너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선하마루를 ‘선한 마음이 흐르는 길’로 새롭게 정의하며 명예의 전당이 나눔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 교육부와 서원대학교가 추진하는 '충북형 RISE 사업' 평생학습 분야 선정. 7개 읍면별 특성과 주민 수요 반영, 12차시 프로그램 3개씩 운영 예정. 서원대와 협력, 강사 48명, 평생학습매니저 4명 투입.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 계획.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먼저 문백면 소재 본정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진천군이 소비쿠폰 조기 지급을 위해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한창 진행 중인데 직접 현장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요양원 내 아직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쿠폰 신청을 직접 도우며 카드까지 교부했다. 진천읍 진천중앙시장 내 카페로 자리를 옮긴 윤 장관은 지역 상인 4명과 만나 현장 의견을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정책 발굴과 완성을 목표로 모든 실‧국의 총력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1일(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 임기가 10개월여 남았다”며, “민선8기에 완성하는 도정을 위해 스퍼트(Spurt) 경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정책과 프로젝트에 대한 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각 실‧국별로 도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과 프로젝트를 발굴해 보고 및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올해 말까지 끝낼 사업과 내년 3월, 6월까지 완성할 사업 등으로 구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준공 사업을 언급하면서 “시설을 만드는 것이 끝이 아니라 도민들의 환영을 받는 공간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송 선하마루, 도청 잔디광장, 연못공원, 괴산 농소막 등에 대한 활용 방안과 보완할 점을 철저히 챙겨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