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어 충북도는 옥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옥산면에서는 하천 주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마을 단위 고립 피해와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등 다수의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설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고, 피해 주민들에게는 각종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운행 지도, 질서유지, 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사전점검 및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내·농어촌버스 증편 및 연장 운행, 시외버스 주요 노선 증회 운영 등을 통해 휴가철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충북도, '소셜아이어워드 2025' 광역지자체 부문 2관왕 수상! 인스타그램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 영예 안아. 저출산 친화 정책 콘텐츠 기획 등 도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매력 전달 노력 인정받아.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조립 등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참여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속 가능한 민생 복지정책으로 호평받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2025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 참석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소개 및 대회기 인수 예정. 전 세계 젊은이들의 교류와 성장의 장 마련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은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신속한 복구와 작물 생육 회복을 지원한다.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호우로 225.2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애호박, 대파, 콩 등의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원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139명의 기술지원반을 편성하여 작물별 피해 진단 및 생육 회복 기술 지도, 병해충 방제 상담, 시설하우스 복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침수 직후 배수, 통풍, 채광 확보를 통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피해 진단과 회복기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제19회 단양마늘축제에 참가해 마늘 신품종 5종을 포함한 국내 주요 품종과 흑마늘 초콜릿볼, 흑마늘 아르기닌 음료 등 기능성 가공제품을 소개하고, 재배 기술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품성이 떨어지는 작은 마늘을 활용한 풋마늘 요리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충북도는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공동 교육사업 운영, 맞춤형 농가 지원, 유전체 분석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AI 전환(AX) 촉진과 디지털 혁신 확산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T와 협력하여 ‘충북 기업을 위한 AI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AI 산업 동향, 도입 전략,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향후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AI 전환 전략 수립 및 서비스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상수원 오염 우려에 따라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취수장 18개소와 소규모수도시설 1,310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설물 피해 여부 확인 및 탁도, 냄새, 세균 등 1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충북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여 시행한다.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오송선하마루 관리·운영,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되며, 청년상인 창업 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 확대 등도 추진된다.

충북도는 '민선 8기 3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는 100개 사업 중 95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특히 첨단산업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핵심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하는 밥퍼 확산', '의료비후불제', '출생아 수 증가' 등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충북도는 남은 임기 동안 부서 간 협업, 체계적인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분기별 점검 및 공개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