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충북농협이 2천만원 규모의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문화동반권을 구매하며 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지원했다. 구매한 3천300여 장의 문화동반권은 소외계층에게 기부되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은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충북갤러리에서 정정옥 작가의 개인전 《자연의 흐름과 향기》를 개최한다. 전시에서 작가는 전통 수묵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수묵의 본질적 요소인 필치와 여백의 미, '비움'을 통한 내면 성찰을 표현한다. 작가는 수묵을 통해 단순한 묘사를 넘어 내면세계를 드러내고자 하며, 미완성의 여유와 내면의 풍요로움을 추구한다.

충청북도는 7월 7일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폭염으로 인한 도민 안전과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고령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 및 재난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괴산군 청천면 대후분교(폐교)를 생태친화적 레지던스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이앤씨와의 협업을 통해 숙박시설, 캠핑, 세미나 공간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9월 정식 운영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촌 유휴시설 활용의 성공적인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생육 예측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했다. 2년간 수집한 빅데이터를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분석하여 수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생육 인자를 규명했다. 특히 '줄기 굵기'가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육 상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농업인의 경험에 의존한 판단에서 벗어나 과학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팜 보급률이 낮은 수박 재배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2026년 1월 개관 예정인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그림책 정원 1937' 조성에 앞서, 7월 11일 충북연구원에서 그림책 포럼을 개최한다. '세계로 나가는 우리 그림책'을 주제로 국내 그림책 작가, 출판 관계자, 에이전시 전문가들이 K-그림책의 해외 진출 전략과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그림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송역과 충북연구원 간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충북 괴산군의 2024년 누적 생활인구가 352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 내 군 지역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괴산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축제 개최, 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 자원 개발 등에 힘써왔으며, 이를 통해 약 184만 명의 방문객과 46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새마을금고와 입장권 구매 약정식 체결.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협력 강화.

충청북도는 서울고속㈜·새서울고속㈜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고속은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엑스포 홍보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청주시 저소득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육류교환권을 기탁했다. 청주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군, 담보력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자금융통 기회 제공 위해 '2025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3차)' 공고. 2023년 이후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 받은 소상공인에게 1년치 보증료 지원. 신청 기간은 8월 18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팩스 신청.

충북 단양군이 2024년 4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전국 5위, 충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온달문화축제'와 세계기상기구(WMO) 2025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보발재'의 가을 단풍이 체류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단양군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대비 평균 9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4.7배)의 두 배에 달한다. 하지만 겨울철 체류인구 감소와 숙박 인프라 부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군은 겨울축제 개발과 사계절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