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7월 2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재학생 대상 특강을 진행, AI·반도체 중심 시대에 청년의 역할과 미래 준비 방향을 논의했다. 충북의 미래 주력 산업 투자 및 일자리 창출 현황을 설명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 창업 지원, 도정 참여 기회 확대 등 충북도의 청년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일자리, 기술직 취업 지원, 청년 주거 문제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며, 강연 후 반도체인력양성센터 실습실 투어를 진행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마야정원'이 충북 제16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이 조성한 이 정원은 카페와 사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휴식 공간으로, 늦여름 목수국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누구나 방문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청북도는 7월 1일 충북여성단체협의회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엑스포 홍보 및 단체 관람객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엑스포에 250개 참가기업과 270명의 바이어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는 KTX오송역 선로 아래 유휴공간을 활용한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오송선하마루'를 도정 홍보 및 전시, 회의, 휴게 공간으로 운영한다. 4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90.21㎡,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충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선하마루가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를 대체할 회의·업무 거점이자 충북 관광의 중심 공간으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 ㈜웰그린과 "덩굴모밀의 대량증식을 위한 기내배양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이번 특허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대량 증식하는 기술이다. 센터는 덩굴모밀의 산업화를 위해 성분 분석 및 추출 조건 최적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을 받은 웰그린은 기능성 식물소재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도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유도로 교통사고 예방 나서… 치매안심센터, 노인회 등과 협력 강화 및 맞춤형 홍보 추진

충북도는 7월 1일 ‘제1차 충청북도 양자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심의한다. 충북을 양자산업 전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양자 하이브리딩 컴플렉스 조성, 양자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양자기업 및 인력 육성,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방사광가속기 연계 양자 전용 빔라인 구축, 전문연구원 설립, 양자팹 구축, 양자·고성능컴퓨터 하이브리딩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미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 상용 양자컴퓨터 도입 등 양자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도가 6월 17일 60조 원 투자 유치 달성 이후 2주 만에 61조 원을 돌파하며, 총 61조 6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237개의 기업 유치와 55,521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급속한 성장세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초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인 '어울림 공립작은도서관'을 시범 운영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만화 전문 공립도서관으로, 만화·웹툰 등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창동리 개나리어울림센터 1층에 위치하며, 7월 31일까지 시범 운영 후 8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청소년·청년층 맞춤 만화 콘텐츠 제공으로 세대별 독서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증평군은 이로해 직영 공립 작은도서관 2곳과 스마트도서관 3곳을 포함, 촘촘한 도서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제천시,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2025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3회 충북조달기업박람회'에 참가해 2025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엑스포 홍보 부스 운영,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엑스포의 비전과 산업적 가치를 소개하고, 조달·구매 담당자들과 협력을 요청했다.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엑스포는 국내외 관람객 152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인공지능 융합 정책발굴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도내외 청소년 및 일반인 30개 팀이 참가하여 도민 시선에서 발굴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했으며, 충북도는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 혁신도시 물놀이장 7월 5일 개장…8월 31일까지 운영 수요일 무료입장 이벤트, 음성군민 50% 할인 혜택 제공 금왕·대소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료 운영